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찬물 샤워를 두번이나 했네요

더위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3-08-02 14:33:37

중부지방 이제야 한여름 더위 같은 더위가 좀 온건가요.

어제 오늘 좀 덥네요.

 

오늘은 집에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찬물 샤워를 하고

밖에 일보러 나갔었는데

20분 나갔다 온건데도 땀이 나고 더워서

오자마자 또 찬물로 샤워 했어요.

 

 

IP : 58.7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8.2 2:42 PM (39.119.xxx.125)

    오늘 정말 덥죠?
    저희집 바람 정말 잘 통하는 집인데 오늘은 바람 한점이 안불어요
    휴~~`

  • 2. ㅇㅇㅇ
    '13.8.2 2:43 PM (203.152.xxx.172)

    어젯밤부터 덥드라고요...에효. 하긴 여름이니 더울땐 더워야죠.
    근데 덥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습한건 정말 괴로워요 ㅠㅠ
    에어컨 틀어놓으니 살것 같아요 그냥 에어컨 켜놓고 쉬는게 우리집 휴가

  • 3. 으아
    '13.8.2 2:43 PM (61.4.xxx.72)

    한 여름에도 찬 물로는 샤워 못해요.
    미지근한 물로 해야해요ㅜ.ㅜ

  • 4. 이번 주엔
    '13.8.2 2:53 PM (121.147.xxx.151)

    집에 혼자 있어도 에어컨 틀고 싶네요.

    그래도 낮에만 덥고 저녁되면 서늘하니 바람도 불고

    잘 때는 베란다 문 절반은 닫아야 되요.

  • 5. 원글
    '13.8.2 3:14 PM (58.78.xxx.62)

    전 찬물 샤워 익숙해져서 지금은 찬물이 짱이에요.ㅎㅎ

  • 6. 어제부터 하루 세 번 찬물 샤워
    '13.8.2 4:29 PM (203.247.xxx.20)

    어제는 자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도로 잤어요.

    열대야 드디어 시작인가 보다 하면서

    아직 에어콘 안 틀고 잘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은 바람 한 점 없어서 정말 에어콘 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505 가장 멋진 남자 드라마 캐릭터 7 2013/10/16 1,232
308504 칼슘약 이런구성으로 된건데 어떤지 봐주세요 1 ㅇㅇ 2013/10/16 678
308503 다이어트중 생리가.. 2 다이어트 2013/10/16 1,476
308502 미국 콜럼비아 대학 11 Alexan.. 2013/10/16 2,873
308501 영화 마지막황제 대사중에서 궁금.. 5 kyong2.. 2013/10/16 1,663
308500 일베들 바램처럼 82가 와해됐으면 좋겠어요 11 2013/10/16 1,668
308499 보험해지환급금 해지환급금예시표대로 환급되나요? 7 ::: 2013/10/16 1,428
308498 미국에서 미국인가정호스트로 홈스테이할때 5 00 2013/10/16 801
308497 檢, 참여정부 인사 줄소환해 ‘文 관여’ 질문…“표적수사 의혹 3 먼지털이 수.. 2013/10/16 624
308496 朴, 썩은 동아줄 앞세우니 공약 될 리가 관료들에 붙.. 2013/10/16 437
308495 은행보험 어때요? ㄴㄴ 2013/10/16 390
308494 부모님성을 같이 이름에 쓰시는분들께 질문있어요 3 ㅇㅇ 2013/10/16 882
308493 편한 구두 뭐가 있을까요 10 ㅇㅇ 2013/10/16 2,260
308492 건강검진 결과 혈당이 정상 보다 높게 나왔어요.. 5 혈당 2013/10/16 2,629
308491 지금 디지털tv 나오나요? 3 2013/10/16 468
308490 가사도우미 신원확인은 업체에서 해주나요? 궁금 2013/10/16 572
308489 경남함양에서 가볼만한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우비소냐 2013/10/16 3,154
308488 하루종일 먹을 것 생각뿐 3 Mmm 2013/10/16 1,683
308487 제가 신부한테 개인적으로 주는 축의금을 받는데요. 가방을 놓고 .. 7 제가 2013/10/16 1,822
308486 국제적망신! 알자지라, 고위층자녀 병역회피 낱낱이 보도 1 손전등 2013/10/16 458
308485 브라우니 만드는데 밀가루가 모자라면 일반 밀가루 4 ana 2013/10/16 602
308484 진격의 뱃살 5 - 이 죽일 놈의 식탐증..... 5 참맛 2013/10/16 1,331
308483 치질,치루 수술해보신분.혹은 주변에 보신분 도움좀주세요. 12 cl치질 2013/10/16 3,411
308482 기초약한 중딩 과학이랑 고사성어책 추천 부탁드려요~ 1 기초약한 2013/10/16 551
308481 조카 키우는 얘기보니 생각나는게 있어서요 1 .... 2013/10/16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