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로컬 브랜드를 사용하는게 좋은가봐요.
코스트코에서 산 브라운 핸드 블랜드 인데요.
작년에 샀는데 첨엔 잘 갈리다가 요즘 너무 안갈려서 칼날을 교체하려고
114 전화해서 전화번호 알아서 전화했더니.
자기네 담당 아니라고 다른번호 줍니다.
다른번호 전화했더니 원래했던데 담당이라고 자기네는 모른다네요.
답답합니다.
이래서 AS 생각하면 국산브랜드가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브라운이 작은 회사도 아니고 브라운 믹서기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AS 도 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