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만 봐왔는데, 내일은 나가야 하지 않을까.. 막연한 책임감(?) 비슷한 거 드네요.
민주당하고 같이 하는거라 썩 내키지 않는 게 사실이지만
이참에 많이 모이는 게 더 좋을 거 같기도 하고..
2004년 봄이었나요?
노통 탄핵 이슈 때 처음 촛불이란 거 들어보고
그 다음 미국소 때..
그리고 내일.
울화통 터지는 마음 누르며 광화문으로 향하는 게 이번이 세번째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 많이 계실 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뉴스로만 봐왔는데, 내일은 나가야 하지 않을까.. 막연한 책임감(?) 비슷한 거 드네요.
민주당하고 같이 하는거라 썩 내키지 않는 게 사실이지만
이참에 많이 모이는 게 더 좋을 거 같기도 하고..
2004년 봄이었나요?
노통 탄핵 이슈 때 처음 촛불이란 거 들어보고
그 다음 미국소 때..
그리고 내일.
울화통 터지는 마음 누르며 광화문으로 향하는 게 이번이 세번째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 많이 계실 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청계천아닌가요??? 친정에 있다가.일요일날 올라가는데,,다음 촛불집회때는 꼭 나갈려구요..
이제야 나갑니다
나가야 해요...
똥누리당에서...소름끼치게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거....촛불밖에 없어여...
한 5만 10만 모여봐여...그래도 국정원 입 다물고 있을지...
국정원 해결 안 되면...선거 별의미 없음..
더한 짓도 할 종족들이라서...
영구 집권으로 갈 거에요. 독재 국가에 살기
싫으면 내 권리 내가 챙겨야지요.
맞아요, 청계광장이에요. 범 광화문~
저도 갈 예정입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남편이랑 같이 갑니다.
넥타이, 주부가 움직이면 바꿀 수 있지 않겠어요? 제 남편도 그러네요. 새벽에 일어나 류현진 보고, 낮잠 한숨 자고, 광화문 가자!
저도 갑니다. 민주당의 늦었지만 옳은 결정을 지지합니다. 우리가 모여야 파행되었던 국정조사가 정상화될 겁니다. 지난주 토요일만큼, 그 보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