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졌던 방사능수산물 대책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문제를 김형태의원님께서 이렇게 힘써주시네요.
우리들이 여기에 힘을 실어 드리려면 다른 교육위원에게도 연락을 취해서 교육청에서 방사능기계구입, 조례안을 하도록
민원을 넣어주셔야 합니다.
학교 영양사선생님에게 서울시친환경급식센터가 운영하는 곳에서 수산물을 받도록( 정밀 방사능 검사) 요청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일, 내 아이의 일입니다.(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서대문구 지역의원은 최보선 교육의원입니다.다른 지역은 서울시의회에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705-0141
bosun600@hanmail.net
어느 지역이라도 좋습니다. 각 교육위원에 방사능급식건으로 편지를 보내주세요.
첨부는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EUL/9 를 하셔도 좋습니다.
잘 꾸민 것보다 투박해도 학부모 진심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함께 해봅시다. 내 아이를 위해서........
서대문구 급식토론회의 강연 동영상입니다.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uQ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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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802_0012264807&cID=1...
김지훈 기자 =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은 2일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잔류검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산 방사능 식재료에 대한 시민 우려와 걱정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이 방사능 식재료에 무방비 상태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능 측정기계를 신속하게 도입해야 한다"며 "서울의 경우 급한 대로 최소한 4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킨 것처럼 서울시의회도 '학교급식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를 최대한 빨리 제정하겠다"며 "방사능에 오염된 식재료를 차단해 학생들이 안전한 식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