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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원순 때리기 박차…서울시청 항의방문

작성일 : 2013-08-02 12:29:09

與, 박원순 때리기 박차…서울시청 항의방문

만남은 불발…청원경찰과 몸싸움 벌이기도

 

김성태 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의원들이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을 항의방문했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성태 의원과 김용태, 이완영, 이노근 의원, 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성수대교 악몽을 떠올리며 천만 서울시민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노량진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남단 붕괴사고는 전적으로 박 시장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책임감리제에 따라)서울시가 책임이 없다는 주장에 또 한번 아연실색했다"며 "천만 시민은 누굴 믿고 살아가야 하는지 불안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또 "박 시장이 노량진 수몰사고 당시 현장에 5시간이나 늦게 방문하더니 방화대교 사고 당시에는 500여명과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전시 행정에만 급급해 천만 시민을 나몰라라 팽개치는 이중적 행태를 좌시할 수 없다"고 원색적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이번 사고에 대해 철저히 따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의원들은 시장 집무실로 찾아가 박 시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박 시장이 대형 공사장 긴급점검으로 자리를 비워 이들의 만남은 무산됐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지하철7호선 1공구와 암사아리수정수센터 등 공사현장을 찾아 특별안전점검 일정을 소화한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 시장과의 만남이 불발되자 전날 미리 방문 사실을 알렸음에도 박 시장이 일부러 자리를 피했다고 반발했다.

서울시 측에서 박 시장 집무실 대신 김병하 시 행정2부시장 내정자 사무실로 안내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김정재 서울시의회 의원은 "우리는 박 시장을 만나러 온 것이고, 미리 방문사실을 알렸음에도 박 시장이 알면서 자리를 피했다"며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시장 집무실이 있는 6층으로 가려는 시의원들을 청원경찰이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 의원은 "트위터는 늘상 켜놓고 시민들과 소통한다면서 정작 서울시의원들은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며 "몸싸움을 해서 겨우 들어왔다"고 비판했다

IP : 115.126.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원경찰과 몸싸움 벌이기도
    '13.8.2 12:29 PM (115.126.xxx.33)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33

  • 2. 제거열망
    '13.8.2 12:37 PM (202.150.xxx.235)

    로이킴이나 새눌당이나....부도덕한 것들의 깽판의 끝을 보면 참 유구무언입니다,

  • 3. 촛불집회 시청 허가 때문에
    '13.8.2 12:39 PM (116.41.xxx.245)

    괜히 보복성으로 트집잡는 거네요.
    속내가 빤히 들여다 보임

  • 4.
    '13.8.2 12:40 PM (115.126.xxx.33)

    박원순...서울재시장도 어렵다고 하더군여...
    설사 된다해도...
    시의원들이 똥누리당으로 이루워지면...
    일을 해나가는 게 힘들져...서울분들...파이팅해주길!!!!!!!!

  • 5. 거참
    '13.8.2 12:50 PM (123.254.xxx.165)

    새누리당 의원들 참 할 일 없군요. 자기들 본분이나 제대로 하시죠!!

  • 6. 똥파리같은것들.
    '13.8.2 1:49 PM (119.192.xxx.90)

    어디서 똥파리같은것들이 시청에 날라와 엥엥거리는지.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미리 흠집내려는거죠.

    서울에서 생긴 사건사고 다 서울시장이 책임지면,

    나라에서 생긴 사건사고는 니네 할매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새누리당 새뀌들은 지들이 하면 로매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100% 가지고있는 족속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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