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탤런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태주 좋아하는 여자로 나오는 싱글맘 배우가 나오잖아요~
항상 웃으며 상냥하게 대사 치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요즘 많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아들래미, 남편에게 방긋방긋 웃어대며
딱 그 배우가 하듯이 애교스럽게 말하다보니
남자들 단순해요...
되게 말도 잘 듣고 ㅋㅋㅋ 좋아하고 어젯밤에는
남편이며 아들래미며 엄마 사랑한다고 하트 날리다 자더군요..
왜 진작 이러지 못했을까 후회됩니다 ㅋㅋ
여자는 여우같아야 하나봐요.. 맨날 표정 뚱하게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