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없는거죠? 혹시 있나요?
http://blog.naver.com/ray0613/30102809071
영화속 강아지들이래요.
장화신은 고양이~~???ㅎㅎ 찾는게 이건 아니겠죠ㅎㅎ
공포영화중에 고양이라는 작품이 있네요! 실제 보지 못해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가필드....
진짜 고양이로요 ㅎ 훈련이 안되서 그러는걸까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일본 영화가 있는데, 사실 고양이는 별로 안나와요.
고양이는 훈련이 어려워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양이춤(다큐에 가까워요, 한국)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일본)
미래는 고양이처럼(미국, 독일)
세 개 괜찮아요. 세번째는 고양이가 주연은 아니고, 인간관계에 대한 영화입니다.
배두나 나왔던
고양이를 부탁해.
이것도 고양이는 별로 안나오네요.
구구는 고양이다?
이것도 ..고양이는 별로..
첫댓글의 고양이..
혹시 박민영 나왔던 영화아닌가요?
공포영화로 분류되기는 하는데
공포스럽기 보다는 마음이 아려지는 영화예요.
이것도 고양이는 별로 안나오네요.
주로 일본 영화고
근데 제가 아쉬운건 영화속에 나오는 고양이는 아무래도 영화 촬영으로 잠깐씩 촬영하다 보니까
살면서 경험하는 매력을 영화속에 담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고양이 집사님들 아시다시피 고양이 눈빛이며 행동이며 정말 여러가지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옆으로 통통통 뛰는 것도. 우다다 하는 것도, 엉덩이 흔들면서 내달리는 것도
또 귀 옆으로 바짝 붙여서 동글동글 하게 만드는 것도. 숨박꼭질 하는 것도.
정말 너무 많지만 이게 촬영한다고 큐 사인 떨어진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생활하면서 그것도 어릴때 많이 보여지는 모습이라...
저는 이런 모습과 표정을 담은 고양이 영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는 훈련이 안되서 몰래카메라 다큐라면 모를까 영화는 불가능할거 같아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너와 나
훈련은 고사하고
낯도 가리죠.
잠만 자죠. (하루중 90% 낮의 대부분)
자기 원할 때 원하는 것만 하죠.(하루중 10% 주로 밤에)
유일한 조종은 낚시같은 장난감. 드라마 절대 안나옴..
수백명의 주인이 각자 찍어 모은걸로 어찌어찌 한편 만들수 있을까 어쩔까...ㅋ
고양이는 연기를 시킬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런 다큐로 찍어야 해서,
영화를 만들긴 어려울 거예요.
머나먼 여정이라는 영화인데 ....쉐도우 챈스라는 강아지 두마리와 쎄시라는 고양이가 주인을 찾아서 길을 떠나는 로드 무비가 있어요. 머나먼 여정2도 나왔고요.
그리고 예전 디즈니영화인것 같은데 뽀롱이와 찡꼬의 모험이라고 노란고양이와 퍼그강아지 나오는 영화도 있는데....그 영화 보고 저희집 유기견출신 강 아지 두마리 뽀롱이와 찡꼬라고 지었다는 --:;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1&where=idetail&rev=...
머나먼여정? 샴고양이가 나오나봐요. 재밌어보여요. 오늘봐야지 ㅋ감사합니다
근데 옆에서 조카가 뽀롱이와 찡꼬의 모험이 일본영화인데...물에 떠내려가는 고양이 찍으려고 20마리정도 죽었다는 비화가 있다고 하네요.ㅠㅠ 자기는 그래서 안봤다고ㅜㅜ
아 그런 슬픈 사연이 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vr1dvT8di80
머나먼 여정..
물에 떠내려가는 고양이 찍는다고 20마리 죽었다는게 사실이겠어요.
원하는 장면 나올때까지 찍으면서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교체하거나 안전 장치를 했겠죠.
옛날 영화긴 하지만 토마시나의 세가지 삶인가 있어요. 디즈니 영화인데 진짜 귀여워요
앗! 윗분 '토마시나'를 아시다니.. ㅠㅠ
일요일 아침에 디즈니극장으로 방영되었던 영화에요.
토마시~나! 하고 부르던, 아직도 억양과 목소리가 기억나는 어릴적의 그리운 영화입니다.
ㅎㅎ 토마시나를 아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맞아요. 어릴 적의 그리운 영화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까마득히 먼~ 여러 번 해줬던 것 같기도 해요.
그 옛날 토마시나를 보던 때의 여유있던 분위기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