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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님이 올려주신 슬픈 사연 영상때문에

어제봤던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3-08-01 12:41:5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19317&page=1&searchType=sear...

 

어제 어느님이 올려주신 영상인데요...

이거 보고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까지도 생각만 하면 울컥하고 아이의 마지막... 엄마 고마워...하는 목소리가 자꾸 들리는듯하고..

너무 슬프네요.

이 글쓰면서 또 울어요.

최근 몇년만에 이렇게 울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저 삶의 무게가 그 가족에게만은 좀 가볍기를 바래봅니다.

 

 

IP : 58.230.xxx.1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1 12:48 PM (112.153.xxx.16)

    저는 그 본방을 봤었는데요, 정말 꺽꺽 소리내서 울었어요.
    그 아이, 봉관이가 길에서 엉엉 우는데 동생들은 눈만 껌벅껌벅..
    어린나이에 동생 둘을 책임진 가장의 무게와 믿음직한 형이 있는 아이들의 슬픔의 차이가 보였어요.
    지금도 가끔 봉관이가 생각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 2. ㅇㅇ
    '13.8.1 1:24 PM (118.148.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 자동으로 눈물이 뚝뚝 ...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예요.

  • 3. 자끄라깡
    '13.8.1 2:02 PM (220.72.xxx.28)

    저도 울었어요.
    우울증이 저렇게 힘든거구나 싶고, 봉관이도 너무 안쓰럽고
    아, 지금도 눈물이 나서 훌쩍~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겠어요
    .
    봉관이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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