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19317&page=1&searchType=sear...
어제 어느님이 올려주신 영상인데요...
이거 보고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까지도 생각만 하면 울컥하고 아이의 마지막... 엄마 고마워...하는 목소리가 자꾸 들리는듯하고..
너무 슬프네요.
이 글쓰면서 또 울어요.
최근 몇년만에 이렇게 울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저 삶의 무게가 그 가족에게만은 좀 가볍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