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인사가 성추행 혐의
작년 서울시교육감 선거 돕던 女봉사자 입맞추고 가슴 만져
검찰이 작년 말 서울시교육감 선거 캠프에서 함께 일했던 여성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캠프 간부 K모씨를 기소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장(부장 김홍창)은 작년 11월 노래방에서 자원봉사자 A(26)씨를 성추행하고 모텔에 끌고 가려고 했던 혐의로 K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
임내현 의원 성희롱 발언 논란…"처녀가 임신한 이유는?"
임내현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내현 의원은 "서부 총잡이가 죽는 것과 붕어빵이 타는 것, 처녀가 임신하는 것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아느냐"는 질문을 기자들에게 한 뒤 "답은 '너무 늦게 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717000421
민주당의 성추행을 폭로한다.
고씨는 "업무시간에 집무실에서 성추행을 하리라고는 추호도 생각지 못했기 때문에 단독 면담을 했다"며 "여성단체에서 내 말을 조금 오인해 우지사가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고 발표했는데 블라우스 위에 입은 겉옷 단추를 푸르고 가슴을 만졌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http://blog.daum.net/rione30/17066269
"민주당 성추행 숨긴 미디어오늘은 기관지?"
민주통합당 한 고위 당직자가 전국언론노조가 발행하는 매체인 ‘미디어오늘’의 여기자를 술자리에서 성추행 한 의혹으로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해임된 당직자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당 상임위원회의 수석 전문위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http://www.dailian.co.kr/news/view/301307
'룸살롱 접대의혹' 최종원 기소유예… 향응 제공 받았지만 청탁 없어
국정감사 기간에 룸살롱 접대를 받은 혐의로 고발된 민주통합당 최종원 (62) 전 의원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최 전 의원에 대해 지난 18일 이 같이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20619/6540940.htm
민주당, 윤창중 비판만큼 자성해봐야 할 ‘성폭력’ 사건
성폭력 가해자에게 ‘중요정책 업무지원’까지 요청한 민주당 지도부에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09
여고생 성추행 前민주당 도의원 기소의견 송치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 민주당 소속 A(53) 강원도의원이 재판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10일 A의원을 불구속 입건한 상태에서 기소의견으로 춘천지검 속초지청에 사건을 송치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710_0012217134&c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