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이빨로 너무 물어서 일년째 고생중
어디 봤더니 물때 손가락으로 목젖을 쿡 찌르라네요.
목젖 까지는 아니고 목구멍으로 손가락을 쑥 넣어봤더니 놀래서 빼네요.
이틀째 이러니 좀 무서워하고 덜 물어요. 손가락보면 피해요.
쪼끄만게 불쌍하긴 하지만
안 물게 잘 이쁘게 키워야지요. 너무 물어서 데리고 놀수가 없었거든요.
한번 해보세요. 이삼일이면 됩니다.
고양이가 이빨로 너무 물어서 일년째 고생중
어디 봤더니 물때 손가락으로 목젖을 쿡 찌르라네요.
목젖 까지는 아니고 목구멍으로 손가락을 쑥 넣어봤더니 놀래서 빼네요.
이틀째 이러니 좀 무서워하고 덜 물어요. 손가락보면 피해요.
쪼끄만게 불쌍하긴 하지만
안 물게 잘 이쁘게 키워야지요. 너무 물어서 데리고 놀수가 없었거든요.
한번 해보세요. 이삼일이면 됩니다.
저희 고양이는 세살되가는데 아직도 자길 만지면 물어요. 근데 아프게는 안물어요. 쓰담하는데 안물면 언제 물려나 신경쓰인다는...ㅋㅋ 근데 그 까칠한 모습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도 거의 8키로예요. 그래도 입은 작아요. 뽀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