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이
1. ..
'13.7.31 2:54 PM (222.107.xxx.147)정말 인복 없는 분이시네요.
말로 그렇게 다 까먹으니
뭐 인복이란 게 있을 수가 있나요.2. 내말이그말
'13.7.31 3:25 PM (114.206.xxx.25)흠님 제말이 그말이요.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들리는 사람도 있나봐요.
아마도.., 글쓴이가 며느리인데 애들데리고 친정에 간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외갓집에가는 자기손자들 뒷모습 보면서 도살장에 끌려가는 모습....이라고 했다는 뜻이 아닐지.3. 그게그렇네요
'13.7.31 3:30 PM (211.246.xxx.99)내말이 그말님 "해석본"을 보고 "본문"을 읽으니 이해가 가는군요..
4. -_-
'13.7.31 3:32 PM (211.179.xxx.245)헐...미친거 아닌가요?
도살장이라니5. .....
'13.7.31 3:35 PM (210.204.xxx.29)명절증후군! 아직 좀 이르지 않나요? 9월에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어디서 복사해다 붙여놓은 글도 아니고..
아무리 자게지만 글을 올릴땐 최소한 앞 뒤는 맞춰서 쓰시는게 어떨지요??6. 댓글이
'13.7.31 3:42 PM (124.50.xxx.60)원글은 아니지만 날씨탓인지 까칠하네요 못알아들으면 달지마시고 파~스~
7. ㅇㅇ
'13.7.31 3:45 PM (71.197.xxx.123)윗님
원글 아니면 누구신가요?8. ..
'13.7.31 3:45 PM (112.170.xxx.82)원글님 82에는 원글이 댓글달면 아이콘 옆에 색으로 표현됩니다 모르셨나본데.. 그냥 원글이라고 하셨어도 되었을텐데 문장력때문에 당황? ^^ 어쨌든 그 시어머니 입이 저렴한건 사실입니다.
9. ......
'13.7.31 3:51 PM (14.32.xxx.18)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
'13.7.31 3:51 PM (121.139.xxx.107)당췌 뭔 소린지??????? 해독 불가.. 자유게시판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읽는 곳인데 매너가 넘 없네요.
11. ....
'13.7.31 3:52 PM (210.204.xxx.29)원글이 아니면 누군지 궁금합니다. 해킹당하신거 같은데...큰일이네요.
날이 더우니..별 생쇼가 다 일어나네요.12. 진짜
'13.7.31 3:57 PM (39.7.xxx.51)원글은 아니지만 속풀러 왔는데 더 쌓여 가시겠어요..
시짜들은 왜그리 친정가는걸 싫어라 할까요??
본인들이 잘못한걸 알긴알아서???
친정가서 자기들이 한 경우없는 행동들 욕할까봐??13. 원글
'13.7.31 4:40 PM (124.50.xxx.60)아니라고 속인건 잘못이지만 진짜 예전이그립네요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댓글 현명한 판단도 마음이전해지는 축하도‥ 지금은 무슨 쌈닭처럼 걸리기만 해봐라 이런댓글 드세고 빙정상하게하는 탯글에 오히려 여기에서 앞으로 시간낭비 안하게 해준걸 고마워해야 겠네요
14. 아아.. 저도
'13.7.31 5:39 PM (203.142.xxx.231)세줄밖에 안되는데 왜이렇게 해독이 안되지.. 하고 있었는데
중간댓글 더 넘어갑니다 ㅋㅋㅋ15. 저도
'13.8.1 12:19 AM (222.238.xxx.220)웬만하면 위로를 해 드리고 싶은데
원글 해석이 너무 어려웠고요
원글이 아닌 댓글에 많이 당황했고요
뾰로통해서 여기 안 오신다고 하시니 뭐라 할 말이....16. 99
'13.8.1 2:32 AM (116.40.xxx.4)주어를 다 생략해서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다가 댓글보고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