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하도 까지고 까져 두툼한 발바닥처럼 변해있고,
온몸이 종합병원이더라고
실제 공병 제대한 분들중에 허리디스크며 그렇게 병이 많다던데
무려 300kg을 6명이서 들고 하루에 2,300번 나르고,
아무 장비도 없이 지뢰제거에도 나선대요.
우리의 젊은이들을 너무 혹사시키는것 아닙니까!
기계장비를 도입해서 할건 해야지
지몸 아니라고 너무 한것같습니다.
국정원장이면서 대화록 겁없이 공개한 남재준
이사람은 국가를 위해가 아닌 고위직군인을 위해 사는 쓰레기인것 같습니다.
남재준 당시 한미연합부 사령관이 우리가 주한미군에 보낸 북한도발정보를 정상적으로 전달했다면
우리 장병의 억울한 희생을 막을수있었다
그가 2002.6월 우리가 보낸 첩보를 두차례나 묵살하고 놀러가버려
2차 연평해전에서 함선이 침몰 6명죽고18명다쳤다
-한철용5679부대장
주한 미군한테 하도 퍼줘서 쓰지않고 현재 보관중인 방위분담금 7380억이라
타워팰리스에 천만원 월세내는 것들중 미군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이인간이 한미 전작권을 연기하면서 더많은 돈을 미국에게 준다는데
진정 개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