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박덩쿨
'13.7.31 10:29 AM
(61.102.xxx.177)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731060307954
2. 호박덩쿨
'13.7.31 10:30 AM
(61.102.xxx.177)
우향향.. 하나님 인류를 구원해 주세용
3. 그것도
'13.7.31 10:32 AM
(61.102.xxx.40)
사람 인성 나름 입니다
모든 등산산악회를 매도 하지 마시길...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니...
4. 호박덩쿨
'13.7.31 10:33 AM
(61.102.xxx.177)
저 매도하는게 아닌데용
5. 호박덩쿨
'13.7.31 10:34 AM
(61.102.xxx.177)
뉴스에서 그렇게 다르고있자나요
오히려 나는 축소시키고 있는뎅
6. ㅇㅇㅇ
'13.7.31 10:44 AM
(203.152.xxx.172)
거의 모두 그렇습니다.
부부동반하는 산악회가 아닌한;
7. 저도
'13.7.31 10:45 AM
(168.131.xxx.170)
아침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다루는거 듣고 산악회 불륜이 믿거나 말거나 소문이 아니구나 했네요. 그 인터뷰한 산학회장도 그랬쟎아요. 등산하고 저녁먹고 노래방가고 그 다음 순서는 자기도 모르겠다고 ㅠㅠ
젊은애들 문란하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나이드신분들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8. 컥
'13.7.31 10:50 AM
(223.33.xxx.62)
울아빠 산악회 다니시는데,,,,단체 관광차로 왔다갔다하는데 개인행동을 어찌하나요?
9. 흠흠..
'13.7.31 10:54 AM
(211.246.xxx.99)
저도 주변에서 산악회 다니다가 바람난 "분"들을 알고있어요..
산악회하면 곱게 보아지지 않습니다.
10. ^.^
'13.7.31 10:57 AM
(39.119.xxx.105)
고교산악회 다니는데 금시초문 이네요
다들 선후배라 그런지 엄청잼나고 좋은데요
11. 요즘은
'13.7.31 11:16 AM
(210.223.xxx.36)
산악회 말고 무슨 바이크 모임도 다 그런듯.
얼마전 남자친구랑 한강공원 놀러갔다가 옆에 자전거 끌고 온 아줌마 아저씨들
모두 그 날 즉석 만남한 사람들이드만요 ㅋㅋ
저질스러운 대화 내용 듣다가 기절할뻔-_-
12. ㅁㅁ
'13.7.31 11:30 AM
(1.236.xxx.130)
제 주변 지인들은 등산 가는데 정말 순진하게 다니는거네요.
진짜 등산 하고 집에 바로 오던데 ....아줌마들끼리 비빔밥도 해 먹음서 산행을 즐기고 왔는데 ㅜ.ㅜ
13. 제가
'13.7.31 1:34 PM
(125.186.xxx.25)
제가 진짜 저 등산불륜 모임은
우리동네에서 하도 많니 봐서 그런지..
이젠 등산복 차림으로 남녀 몰려다니는것만 보면 토쏠려요
진짜 한심한 족속들이 그들이죠..
사회의 암적인 불륜등산모임 족속들..
14. ㅡㅡ
'13.7.31 7:32 PM
(112.223.xxx.172)
등산, 바이크 타시는 동호회 아주머니들,,
왜 저리 화장이 진하지? 옷은 또 어떻고..
왜 그러겠어요?
물론 당연히 일부이지만,
15. 거 참
'13.7.31 9:08 PM
(174.46.xxx.10)
남녀가 함께하는 동호회에는 얼마든지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는것 같아요.
참 그렇네요.
16. 건전하고
'13.7.31 9:20 PM
(121.134.xxx.131)
좋은 데도 얼마나 많은 데
모두 그런 이상한 데만 봤나봐요........
17. 진홍주
'13.7.31 9:54 PM
(218.148.xxx.219)
우스개 소리가 올라갈때는 남이요...내려올때는 손잡고 사라진다고 하죠
다는 아니겠지만 남녀가 어울려서 그런가 문제를 많이 일으켜요
18. 너는 내운명
'13.7.31 10:10 PM
(123.228.xxx.98)
자전거 동호회도 불륜들모임이 많나요? 울집아자씨 자전거동호회 가입하구선 주말마다 나가서는 새벽에 술취해서 들어오던데..그낭취미생활한다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19. 짱
'13.7.31 10:14 PM
(1.240.xxx.20)
제친구 산악회 모임다니는데 대부분이 불륜이랍니다..그런 불륜 욕하던 제친구도 일년만에 바람났다는것..
20. 자전거동호회도
'13.7.31 10:57 PM
(39.7.xxx.48)
옷 쫙붙는거입고 아저씨아줌마모여서 잠깐쉬는거봤는데 정말 눈을 어디둬야할지
하하호호 그것만으로도 이상하게보이구요
가족끼리 자전거타고다니는건 넘 보기좋더군요
21. 솔직히
'13.7.31 11:02 PM
(220.124.xxx.28)
말씀 드릴게요. 산악회 관광버스 하시는분들..
다 그렇다고 하셨어요..지금도 묻지마관광 많아요.
22. 호박덩쿨
'13.7.31 11:34 PM
(61.102.xxx.177)
댓글 많이 주셨으니 우리 같이 즐겨요
이 세상 클라이막스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어요 죄성이 없고 숭고한 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yl9-PjH3Xt8
23. 직장인들~
'13.8.1 12:50 AM
(121.176.xxx.37)
그렇게 불륜이 많다네요.
오죽하면 오피스 와이프란 말도 있겠어요.
건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집안에 동굴을 파서 살든지
남자 여자 태어나자마자 따로 수용해야한다니까요~
친아빠가 딸을 강간하는 세상이잖아요.
24. ㅣㄴ.ㅅ
'13.8.1 12:54 AM
(203.226.xxx.154)
ㅅㄴㅈㅇㄴ
25. 음
'13.8.1 1:08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아들이 등산로입구 커피 전문점에서 알바했었는데 거기 오는 손님 대부분 불륜이더라면서 깜짝 놀래드라구요... 아줌마 아저씨들 이야기하는거 듣고
추잡해서 침뱉고 싶었다고 표현해서 제가 다 민망했었네요
26. 졸리
'13.8.1 11:15 AM
(121.130.xxx.127)
오죽했으면 산부인 산남편이란 말이있겠습니까??
그리고 산부인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요일별로 있는 백수 늙이들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