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하도 리얼하게 해서 볼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진희 나오는 작작 좀 써 하는 광고 볼 때 마다 깜짝 놀라네요
1. 안보고싶은광고
'13.7.30 11:18 PM (211.36.xxx.12)정말 싫어요.
올레고 뭐고 다 싫게됨2. ...
'13.7.30 11:19 PM (175.198.xxx.129)그런데 그 광고 인기 있나 봐요. 극장에서 나오니까 관객들이 많이 웃더라고요.
3. 저도
'13.7.30 11:20 PM (211.193.xxx.205) - 삭제된댓글싫어요
공중파에 이렇게 세컨드 써드랑 넘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싫더라구요4. ㅋㅋㅋ
'13.7.30 11:20 PM (223.62.xxx.111)금나와라 뚝딱 애청자라 볼 때마다 재밌어요.
아이돌 애들말고 중견 탤런트들이 통신사 광고 찍으니 좋던데요.5. 전
'13.7.30 11:21 PM (211.36.xxx.12)금나와라 한번도 안 봐서 그런지 좀 불쾌해요
6. 으으.
'13.7.30 11:21 PM (183.102.xxx.52)그 광고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한진희 버럭하는데 꼴보기 싫어 죽겠다는...
근데, 그게 드라마속에 그렇게 나온다면서요?
전 드라마를 안 봐서 광고가 왜 저 모양인가 했어요.
어쨌든 그 광고 너무 싫어요.7. 전 잼있던데 ㅎㅎ
'13.7.30 11:22 PM (175.192.xxx.35)금나와라 뚝딱 애청자라서 그런지 잼써용 ㅎ
8. 욕하는 게
'13.7.30 11:24 PM (116.41.xxx.245)드라마 컨셉인가 보네요. 저같이 모르는 사람은
티비 켤 때마다 영문도 모르고 욕 세례 받는 기분ㅜㅜ9. ,,,
'13.7.30 11:28 PM (119.71.xxx.179)올레 케이티가 원래 광고들이 다 그모양이예요. 다스베이더부터--
10. ㅋㅋ
'13.7.30 11:31 PM (219.251.xxx.135)전 재미있어요.
금나와라 뚝딱도 보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봐서요.
버럭버럭 하는 캐릭터가 "뤼얼뤼~?" 하며 나중에 데이터 즐기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도 귀여워요.
그 선전 찍으면서 배우들도 웃겼던 것 같은데요?
표정들이 하나 같이 귀여워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a11. 전
'13.7.30 11:37 PM (220.124.xxx.28)드라마는 안보지만 죄송스럽지만 귀엽던데ㅎㅎ 특히 뤼얼리?할때 그표정하며 빵 터졌어요.
12. ...
'13.7.30 11:56 PM (112.170.xxx.82)극장에서 뤼얼리 하는 부분에서 아이들이 다 따라하면서 재밌어하던데요
13. 저도
'13.7.31 12:01 AM (182.209.xxx.106)그 광고 싫어요
14. 너무
'13.7.31 12:04 AM (110.70.xxx.118)싫어요
가뜩이나 더운데 화내고 열내는 모습을 광고로까지 봐야하다니
신랑은 무슨 케이블에 나오는 중소기업광고 같다며 기함했어요 ㅋ15. ..
'13.7.31 12:29 AM (1.224.xxx.197)넘 광고를 저렴하게만 만들려고 노력한거 같아요
16. aㅇㅇ
'13.7.31 12:31 AM (39.7.xxx.244)금나와라 뚝딱이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봐서
전 재밌던데요^^17. 긋~
'13.7.31 1:43 AM (125.143.xxx.200)전 그 광고 진짜 재밌는데^^;;;
첨에 뭔 드라마 예고편인 줄 알았는데 광고인거 보고 기발하다 생각했거든요 ㅎㅎㅎ
시리즈로 여러편 있는데 한진희가 리얼릐? 하는 게 젤 좋아요 ㅋㅋㅋ18. ..
'13.7.31 1:45 AM (219.254.xxx.213)전 이보영이 리얼리 하는게 더 오글.
한진희같은 아저씨가 그러면 의외성이 주는 재미라도 있지~~19. ㅇㅇ
'13.7.31 7:37 AM (1.247.xxx.49)전 현실에서나 드라마에서나
버럭하고 큰소리내는 남자 너무 싫고 짜증나는데
금나와라 에서 한진희 버럭연기는 재밌더군요
꼴통부리는 꼰대 같은 역할이 아니어서 그런듯해요20. 귀여워
'13.7.31 9:08 AM (39.7.xxx.50)전 그 광고 잼나고 귀엽단생각이 일단 한진희씨가 나와서 신선하단 생각이들었어요
21. 훠리
'13.7.31 10:07 AM (116.120.xxx.4)저도 그 드라마는 보는데 광고는 싫어요,
맨날 한진희 아저씨는 소리지르는게 일...
맨낭 광고보고 드라마 시작한다고 엄마나 아빠가 불러서
쫓아가면 광고......22. 참
'13.7.31 10:04 PM (174.46.xxx.10)사람 마음 똑같군요. 저도 깜짝깜짝 놀라요.. '내가 왜 이런걸 봐야하나' 한답니다.
23. 뤼얼리
'13.7.31 10:42 PM (125.180.xxx.164)중견 텔런트 동원했지만 젊은 콘셉 광고지요
올레가 계속 젊은 층 타겟으로 광고 잘 만들고 있어서 광고전은 에스케이에 완전 케이오승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086 | 기분꿀꿀 4 | 안쿨녀 | 2013/07/31 | 969 |
281085 | 이소룡 지금 봐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네요.. 4 | 명불허전 | 2013/07/31 | 1,237 |
281084 | 삼성세탁기 에어탈수기능????? 1 | 했는가봉가 | 2013/07/31 | 1,629 |
281083 | 남양주 호평 집 매매 28 | 집고민 | 2013/07/31 | 8,001 |
281082 |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올려봄~ 1 | 삐삐짱 | 2013/07/31 | 2,582 |
281081 | 사춘기인가요,우울증인가요? 1 | 사춘기 | 2013/07/31 | 1,158 |
281080 | 남편 때문에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26 | 내인생은.... | 2013/07/31 | 15,506 |
281079 | 신데렐라는어려서부모님을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 6 | 신데렐라노래.. | 2013/07/31 | 2,996 |
281078 | 빨래 널때나 마른 후 얼룩을 발견했다면??? 2 | 빨래ㅠㅠ | 2013/07/31 | 1,410 |
281077 | 총각김치가 짜요 1 | ?알타리무우.. | 2013/07/31 | 1,127 |
281076 | 82 며느님들...시부모님께 살갑게 대하시나요?? 32 | 성격 | 2013/07/31 | 4,233 |
281075 | 자정 12시쯤 문여는 종교의식?같은것도 있나요? | .. | 2013/07/31 | 579 |
281074 | 여성분들...몇살부터 운전해서 몇년째 하고 24 | 계신가요? | 2013/07/31 | 3,811 |
281073 | 겨울에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5 | 베트남 캄보.. | 2013/07/31 | 2,402 |
281072 | 층간소음 진짜 짱납니다! 1 | 층간소음 짱.. | 2013/07/31 | 1,058 |
281071 | 황금의 제국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요.^^; 5 | 오늘은 왜 | 2013/07/31 | 2,032 |
281070 | 시장에서 산 꼴뚜기 젓갈이 너무 짜요 5 | 유후 | 2013/07/31 | 1,791 |
281069 | 어렸을때 기억..... 3 | ㅡ | 2013/07/30 | 1,070 |
281068 | 피디 수첩보니 제주도 조만간 중국 식민지 되겠네요. 14 | dd | 2013/07/30 | 6,293 |
281067 | 수의예과 나오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2 | 궁금해요. | 2013/07/30 | 2,776 |
281066 | 저 방금 제습기 10리터 샀어요~~^^ 8 | ^^ | 2013/07/30 | 2,035 |
281065 | 남편 인감 증명서가 급하게 필요한데요.. 9 | 급해서요 | 2013/07/30 | 4,416 |
281064 | 요 싱크대 선반 어디서 파는 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 플리즈 | 2013/07/30 | 1,807 |
281063 | 저 오늘 지갑 잃어 버렸어요 ㅜㅜ 9 | 우울 | 2013/07/30 | 2,172 |
281062 | 부산 어린이박물관이나 체험할 수 있는 곳.. 1 | 추천바랍니다.. | 2013/07/30 | 2,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