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의 유명한 찐빵이사월이 아버님께서 2주전에 쓰러지셨대요ㅠㅠ
밑에 글은 블로그에서 부관훼리님이 올리신 글이구요,,
즐거움과 유쾌함을 주신 오랜 82쿡 회원이신데 빠른 쾌유 바랍니다..마음이 아프네요...
출근길에 쓰러져 바로 병원으로 우송뒤 아직 입원중입니다. 현재 상태는 양호한편이고 당분간 재활치료를 해야하는데 완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빨리 돈벌어야하는데 정말 답답하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관훼리님이 쓰러지셨대요..
쾌유바라요 조회수 : 24,027
작성일 : 2013-07-30 19:59:32
IP : 124.53.xxx.87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30 8:04 PM (123.99.xxx.180)참 유쾌하신 분인데 어쩐대요????
무슨 병명인가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걱정되네요.....2. ..
'13.7.30 8:04 PM (121.162.xxx.181)부관훼리님이 올려주시는 글 열심히 눈팅만 했었는데 연세가 그리 많지 않으신 것 같은데 어쩌다가..
아이들이랑 부인께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
빠른 쾌유를 빕니다.3. ,,
'13.7.30 8:05 PM (92.96.xxx.89)완쾌를 기원합니다. .
4. 보티첼리블루
'13.7.30 8:06 PM (180.64.xxx.211)에고에고 얼른 일어나셔서 좋은 에너지와 좋은 요리를 우리에게 주셔야지요.^^
5. ...
'13.7.30 8:07 PM (110.14.xxx.70)진심으로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유쾌한 글 보고싶어요~
가족분들께도 어서 빨리 평온한 일상이 허락되길 기도합니다.6. 하얀자작나무
'13.7.30 8:08 PM (39.7.xxx.67)어여 쾌차하세요.
어서 컴백하시구요. ^^7. 어쩌나
'13.7.30 8:11 PM (88.117.xxx.237)빨리 쾌차하시길.
8. ;;;;;;;;
'13.7.30 8:13 PM (218.238.xxx.159)제목이 좀 자극적인거 같네요. 쓰러졌다하면 의식불능 뭐 이런상태로 생각하기 쉬운데..
현재 상태 양호하다시는데 좀...제목이 그러네요
제목으로 베스트 가겠어요...9. 거참.
'13.7.30 8:16 PM (58.227.xxx.10)키톡에서 오래 계셨던 분이 쓰러지셨다는데 제목이 마음에 안들면 어떻고,
제목만으로 베스트에 가면 좀 어떤가요?
얼굴 한번 못 본 사람이지만 쾌유 빌어주고 걱정할 수도 있죠.
자극은 지뿔.10. 아이쿠
'13.7.30 8:18 PM (115.145.xxx.25)이런...
아직 젊은 분이고 아이들도 어린데.. 놀라셨겠어요.
얼른 툭툭털고 일어나시길.. 재활치료도 잘 해내시길.. 응원합니다!!!11. 걱정
'13.7.30 8:19 PM (14.37.xxx.84)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늘 유쾌한 글 올려서
보는 사람들 기분 좋게 해주셨는데.12. 아끼는 마음
'13.7.30 8:20 PM (114.200.xxx.253)얼른 쾌차하세요.
가까우면 병문안 가고 싶습니다.
바다 건너 계시기에 마음만 보냅니다.13. 헉
'13.7.30 8:21 PM (1.231.xxx.40)얼렁 완전 회복 되세요!!
14. 1년뒤미녀등극
'13.7.30 8:22 PM (39.7.xxx.249)어이쿠 .. 아직 아이들도 어린데 ...
얼른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15. 아이고...
'13.7.30 8:24 PM (220.93.xxx.42)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16. 햇볕
'13.7.30 8:27 PM (175.120.xxx.64)어머...
저도 부관훼리님 숨은 팬인데,
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빠른쾌유 빌ㅇ어요17. ..
'13.7.30 8:28 PM (1.224.xxx.197)얼른 기운내세요
18. 텔리
'13.7.30 8:31 PM (59.13.xxx.190)빨리,나으시고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19. ..
'13.7.30 8:37 PM (121.141.xxx.32)언젠가 글에도 응급실가시느라 여행 못갈 뻔했다 시더니...애구..쾌차 하셔야 텐데요.
20. ..
'13.7.30 8:37 PM (211.247.xxx.143)참 부지런하시고 유쾌한 분이신데 어쩌다가 그런 일을 겪으신건지..
빠른 쾌유를 빕니다.21. 헉
'13.7.30 8:39 PM (221.139.xxx.8)출근길에 쓰러졌고 재활치료라하면 뇌졸증같은 그런건가요?
그런건 빠르게 치료하고 재활치료한다면 바로 회복가능하실거예요.
어여 쾌차하셔서 찐빵이랑 사월이랑 놀아주셔야죠.
그리고 키톡에도 어서오시구요.22. ..
'13.7.30 8:42 PM (223.62.xxx.197)저도 팬인데..
빨리 완쾌하셔요!!23. ..
'13.7.30 8:42 PM (115.91.xxx.62)안그래도 요즘 뜸하시네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얼렁 쾌차하세요 사월이 찐빵이랑 마당에서 바베큐파티 하셔야죠24. 어머나
'13.7.30 8:44 PM (1.241.xxx.197)댓글은 못달아도 늘 글과사진보면 저도 즐거웠는데
부관훼리님 어서 털고 쾌유하시길 빕니다.25. ....
'13.7.30 8:47 PM (221.164.xxx.122)빠른 완쾌를 빕니다. 유쾌한 글 어서 다시 보고 싶어요.
26. 건강하세요 !!
'13.7.30 8:48 PM (175.120.xxx.138)젊은 분이시라
별 일 아닐거라 생각됩니다27. 빨리
'13.7.30 8:51 PM (116.39.xxx.34)어서 나으시길 ...
열심히 사시는 분이였는데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요.28. 부관훼리님!!!
'13.7.30 8:52 PM (182.218.xxx.85)언능 완벽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알콩달콩 열심히, 예쁘게 사는 가족 모습 참 아름다워요!!!!29. .....
'13.7.30 8:52 PM (112.154.xxx.38)저도 숨은 그 분 글 팬인데..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 ㅠㅠ30. 아는 척은 안해도
'13.7.30 8:57 PM (14.63.xxx.90)낚시꾼님 시절부터 올려주시는 글 참 재미있게 봤어요.
쌍둥이들도 신생아 때부터 봤는지라
그분들은 절 모르지만 친근한 이웃같고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고 치료 잘 받고 완쾌하셨으면 좋겠네요.31. 기도
'13.7.30 9:02 PM (218.150.xxx.165)얼른 쾌차하셔서 유쾌한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2. 어머..
'13.7.30 9:09 PM (182.208.xxx.222)포스팅 즐겨봐서 막 아는 사람 같은데요. 어서 일어나세요!
33. ..
'13.7.30 9:14 PM (125.181.xxx.219)저도 힘을 보태서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랄께요.
34. 비우기
'13.7.30 9:17 PM (175.252.xxx.35)멀리서나마 저도 좋은 기운 보탭니다.
얼른 쾌차하세요.35. ...
'13.7.30 9:20 PM (115.142.xxx.219) - 삭제된댓글저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36. 저도
'13.7.30 9:21 PM (124.49.xxx.162)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37. 어머
'13.7.30 9:27 PM (61.101.xxx.84)어서 나으시길 빌어요.
꼭 다시 좋아지실 거라 믿습니다. 워낙 강하신 분이니..38. ...
'13.7.30 9:32 PM (119.194.xxx.126)공들여 올려 주시는 글들 재밌게 읽으면서도
댓글에 야박하다가 아프다는 글에 댓글 올리네요
얼른 쾌차하세요
힘 내세요39. ...
'13.7.30 9:33 PM (59.28.xxx.172)저런.. 얼른 털고 일어 나시길 바랍니다.
전해주시는 행복한 일상생활과 먹거리에 보면서도 기분 좋아졌는데
다시 맛있는거 많이 올려주시는거 보고 싶습니다.
쾌차하시면 광어사드리고 싶어요.40. 행복한 집
'13.7.30 9:36 PM (125.184.xxx.28)훼리님 후닥 털고 퍼득 일어나시길 빕니다.
41. ...
'13.7.30 9:36 PM (211.246.xxx.201)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42. ...
'13.7.30 9:49 PM (110.15.xxx.54)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
43. 부관훼리님!
'13.7.30 9:52 PM (223.62.xxx.74)빨리 쾌차하세요.
44. 에고
'13.7.30 10:10 PM (211.33.xxx.142)부관훼리님
님때매 로긴했어요
아프지마세요
얼렁나아주세요
제발 다들 아프지마세요
82 식구들은45. 뮤즈82
'13.7.30 10:16 PM (61.78.xxx.75)빠른 쾌유를 빕니다.
46. ....
'13.7.30 10:19 PM (14.52.xxx.115)부관훼리님 얼마전 알게 되어 팬 되었는데 이런 일이 있으셨네요. ㅜ.ㅜ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게요..!!!47. 힘내세요
'13.7.30 10:21 PM (218.153.xxx.40)가족이 아프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우울하지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48. 가브리엘라
'13.7.30 10:22 PM (39.113.xxx.34)저도 쾌유를 빌어요~
어서 쾌차하시길....49. 로빈슨
'13.7.30 10:23 PM (99.224.xxx.193)제목보고 로긴합니다.
정말 숨은 팬입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50. 제리맘
'13.7.30 10:25 PM (218.48.xxx.120)항상 밝은 글로 즐거운을 주셨는데...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51. ...
'13.7.30 10:26 PM (124.56.xxx.160)부관훼리님 포스팅글 사진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사월이랑 찐빵이랑 예전부터 알고지낸 이웃같아요..
어찌 쓰러진 사연은 알지못하지만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이전과 같은 모습 보여주세요..52. 헐,,,
'13.7.30 10:26 PM (121.129.xxx.19)원래 지병이 계셨던 건가요?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니,,,
암튼 빨리 쾌유하시길 바래요,,,53. 지피지기
'13.7.30 10:29 PM (125.185.xxx.175)부관훼리님께 토토로 악보도 받았는데..
얼른 나으시길 기도드립니다.54. 별일아니길
'13.7.30 10:31 PM (221.138.xxx.51)타국생활이 만만하진 않으실텐데. ㅜ
어서 털구 일어나셔
또 유쾌한글로 만나뵙길 바래요
화이팅55. 플럼스카페
'13.7.30 10:33 PM (211.177.xxx.98)얼른 나으셔서 키톡에 짜잔하고 나타나주시길 바랍니다. 쾌유를 빕니다.
56. 1111111111
'13.7.30 10:34 PM (210.205.xxx.124)힘내시고 쾌유를 빕니다
57. 밴
'13.7.30 10:42 PM (182.211.xxx.45)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58. 얄짤
'13.7.30 10:42 PM (1.241.xxx.65)출근길에 쓰러지셔서 병원에 호송되셨다니 엄청 놀라셨겠어요.
다행히 지금은 양호하시다하니 가족들이 한시름 놨겠군요..
부관훼리님 얼른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82에 글 남겨주세요.
돈도 돈이지만 건강이 제일이신거 잊지마시구요!힘내세요!59. 푸른솔
'13.7.30 10:44 PM (121.185.xxx.120)어서 나으셔서 재밌는 포스팅 해 주세요.
60. 뭉치네
'13.7.30 10:44 PM (114.202.xxx.191)저도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61. 힘내세요!
'13.7.30 10:53 PM (122.32.xxx.162)디씨 한식갤 때, 쌍둥이 태어나기 전부터 팬이었습니다.. 82쿡도 낚시꾼님 때문에 드나들게 되었고요.. 빨리 완쾌하셔서 유쾌한 글 다시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62. 야시맘
'13.7.30 11:09 PM (116.121.xxx.49)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63. 서비마눌
'13.7.30 11:12 PM (112.150.xxx.11)집안사람들이 많이 놀래셨겠어요....이쁜아이들 생각해서 재활치료열심히 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64. 기도할게요
'13.7.30 11:18 PM (110.15.xxx.238)안그래도 부관훼리님 글이 왜안올라오나 궁금했었는데 빨리 쾌차하시길빕니다
65. 아이고
'13.7.30 11:26 PM (211.36.xxx.162)놀라라 저도 숨은팬입니다
다 나았다고 유쾌하게 글 올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66. 쓸개코
'13.7.30 11:38 PM (122.36.xxx.111)빨리 쾌유하실거에요. 이리 많은분들이 바라잖아요.
67. chelsea
'13.7.30 11:53 PM (175.114.xxx.47)광어생각 그분아닌가요?
얼른 건강회복하시어 아임백 이란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에구...사람일은 모르네요..68. 기도드립니다
'13.7.30 11:55 PM (125.142.xxx.233)다시 건강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69. 힘내세요.
'13.7.30 11:59 PM (115.126.xxx.120)빠른 쾌유를 빕니다.
70. 윤괭
'13.7.31 12:24 AM (175.253.xxx.113)저도 숨은 팬인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
71. ...
'13.7.31 12:25 AM (121.127.xxx.29)빠른 쾌차를 빕니다..
제목에서 어찌나 놀랬는지요
아이들을 봐서라도 꼭이요..72. 매일매일 광어생각
'13.7.31 12:33 AM (208.127.xxx.236)어머..너무 놀랐어요!! 회복 중이시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빌어요!!!73. ...
'13.7.31 12:36 AM (182.219.xxx.140)놀랐습니다. 재활치료까지 받으신다니..
매일 광어생각 볼 때 마다 광어회 한접시 사드리고 싶었는데
얼른 쾌차하세요. 아이들도 어린데 걱정되네요74. 웬 청천벽력
'13.7.31 12:44 AM (184.148.xxx.198)이게 무슨일인가요?
그 분의 로고인 광어생각을 빨리 다시 볼 수 있기를...75. 너무
'13.7.31 1:00 AM (99.226.xxx.84)완벽한 모습이셨어요!!!
본인 몸 아끼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빨리 쾌차하시길요!!!!!
다시 뵐 그날까지!!!!76. 얼른 쾌차하세요.
'13.7.31 1:25 AM (115.143.xxx.72)숨은 팬인데 유쾌한글 보면서 항상 고마운 마음 갖고 있어요.
큰병 아니시길 빌고 어여 나으세요.
부인이나 찐빵이 사월이도 놀랐겠네요.
힘내세요!!!!!!77. 준
'13.7.31 2:05 AM (223.33.xxx.137)빨리 회복되셔서 좋은 글 맛있는 요리
올려주세요.78. 부관훼리님
'13.7.31 2:15 AM (72.190.xxx.205)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79. !!
'13.7.31 2:37 AM (119.196.xxx.189)!!!! 빨리 회복되시길!
80. 부관훼리님~
'13.7.31 3:07 AM (211.234.xxx.165)깜짝놀랐습니다.
어서 빨리 나으시길바래요~!!!81. 팬
'13.7.31 4:46 AM (76.94.xxx.210)저희 딸 사월이처럼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던 숨은 팬인데,
어서 나으시길 바래요!!!
저도 쓰러졌었는데 ct, mri 다 이상없더라고요.
부관훼리님도 괜찮으실 거예요. 어서 출근길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82. 부관훼리님
'13.7.31 6:03 AM (121.161.xxx.249)깜짝 놀라서 글 남깁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진심 바래요
행복한 글 빨리 보게되길 기대합니다83. 스뎅
'13.7.31 7:29 AM (182.161.xxx.251)찐빵이 사월이 아부지 얼른 쾌차 하셔요...ㅠㅠ
84. ...
'13.7.31 8:00 AM (39.117.xxx.22)얼른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훼리님의 글 빨리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85. 다언삭궁
'13.7.31 8:34 AM (14.50.xxx.105)정말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인데
안타까운 소식에 맘이 아프네요
빠른 시일내 뵙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86. ㅠㅠ
'13.7.31 8:46 AM (218.155.xxx.141)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부관훼리님 글보면 늘 즐거웠는데 ... 재활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87. 에구
'13.7.31 8:50 AM (211.36.xxx.162)저도 팬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좋은 사진들. 아내 아이들 은근자랑이 너무 귀여웠어요
빨리 쾌차하셔서 돌아오세요
더불에 82쿡 좋은분들 모두 여름날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88. 쾌차
'13.7.31 9:01 AM (211.207.xxx.107)다른건 못하지만 이것만은 참 잘하는 와이프님과
찐빵이 사월이 많이 놀랐겠네요
별일 아니길 바라고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아이들과 놀이터며 기타등등
다이용품사다가 손수 제작하시는 모습 넘 정겹고 예전 친정아버지와의 추억에 잠기게 하셨는데.....89. 재활치료
'13.7.31 9:18 AM (39.7.xxx.60)열심히 받으셔서 후유증 없도록..재발없도록 완쾌하시길 빕니다
아유..정말 간절히 빕니다90. 내맘대로
'13.7.31 9:19 AM (121.151.xxx.247)쾌유를 빕니다.
빨리 아무일 없는듯 툭툭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91. 사랑
'13.7.31 9:19 AM (60.241.xxx.16)엄마와 아이들이 놀랬겠네요.
어짜피 벌어진 일 빠른 쾌유 기도 드릴께요
긍정적인 분이시니 빨리 극복하길겁니다92. 빠꼬미
'13.7.31 9:29 AM (59.10.xxx.15)저도 눈팅만하는 사월이 아버님 팬인데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93. ..
'13.7.31 9:30 AM (58.232.xxx.150)얼른 회복하셔서 글 올리시는 날 기다릴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94. 시린
'13.7.31 10:03 AM (211.46.xxx.253)어서 완쾌하세요...
부관훼리님도 그렇고 가족분들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어요!95. ~~~
'13.7.31 10:06 AM (1.232.xxx.126)얼른 일어나시고 건강세요~ 힘 보태 드려요~
96. ...
'13.7.31 10:11 AM (218.147.xxx.171)부관훼리님, 툭 터시고 으라차차 !!!
97. 해바라기
'13.7.31 10:16 AM (123.109.xxx.174)아마 금방 회복하셔서 광어생각 올려 주시리라 믿어요
98. 부관훼리님 쾌차를 빕니다
'13.7.31 10:17 AM (210.102.xxx.207)올려주시는 글을 보기만 하는 숨어있는 팬입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99. 이선윤주네
'13.7.31 10:26 AM (210.178.xxx.204)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00. 코스모스
'13.7.31 10:31 AM (175.199.xxx.143)얼릉 회복 하세요.
사월이 진빵이 아빠 기다립니다.101. 힘내세요!!
'13.7.31 10:40 AM (121.130.xxx.137)빠른 쾌유를 빕니다..
102. 루비
'13.7.31 10:43 AM (112.152.xxx.82)로긴 안할수가 없네요‥
저도 숨은팬인데 얼른~쾌차하시길 바랍니다103. 주현엄마.
'13.7.31 10:45 AM (211.246.xxx.99)멀리서 자수성가하셔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의지의 한국인"의 표상 같으신 부관훼리님,
얼른 회복되셔서 "광어생각" 많이 많이 올려주셔요~104. 에바
'13.7.31 10:45 AM (175.223.xxx.33)어떡해요.. 부관훼리님 걱정댓글들 힘받아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105. 기도합니다
'13.7.31 10:52 AM (112.158.xxx.72)빠른 쾌유를 위해서~~~
가족들 힘내시고 꼭 일어나실겁니다^^
82가족들 에너지를 받으세요106. 화이팅!!
'13.7.31 11:08 AM (210.95.xxx.3)어서 툭툭 털고 일어나셔야죠.
응원합니다~107. 저도...
'13.7.31 11:18 AM (222.99.xxx.104)숨은팬인데 정말 마음 아파요....
항상 자상한 아빠,즐거움을 주셨는데 어떡하나요?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108. ..
'13.7.31 11:20 AM (218.52.xxx.138)어서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09. ..
'13.7.31 11:34 AM (122.45.xxx.22)이분 의사 아니신가요
110. 일부러 로그인
'13.7.31 11:50 AM (183.96.xxx.240) - 삭제된댓글가족들 걱정이 크시겠어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빨리 쾌차하셔서 아무일 없었던듯 글올라왔음 좋겠네요.
빠른 쾌유 기도해드릴께요~111. 팬
'13.7.31 12:34 PM (175.223.xxx.98)젊은 분이라 빠른 쾌유 소식 기다릴께요
님 글 열심히 보는 아줌 기도합니다 ....112. ...
'13.7.31 1:06 PM (27.1.xxx.64)빠른 쾌유를 빕니다...
113. 참
'13.7.31 1:23 PM (121.186.xxx.148)이쁘게 사시는 모습이시라
글 읽다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졌는데
안타깝네요
젊은분이시니
빨리 쾌유 되시리라 믿습니다114. 같은맘
'13.7.31 1:25 PM (119.67.xxx.39)얼른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15. 너구리
'13.7.31 1:32 PM (221.149.xxx.222)으라차! 빠른 쾌유를 빕니다
116. ....
'13.7.31 1:41 PM (76.94.xxx.210)광어 한 마리 사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117. 헐
'13.7.31 1:42 PM (14.39.xxx.21)어쩐 일인지 모르겠지만 얼른 쾌차하세요 ㅠ.ㅠ
118. 음.
'13.7.31 1:58 PM (222.111.xxx.70)가슴이 철렁 하네요.
그래도 글도 직접 올리시고 회복중이라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재활에 집중하셔서 얼른 털고 일어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쾌한 글 얼른 볼 수 있기를 기다릴 게요.119. 써니니
'13.7.31 2:07 PM (203.142.xxx.231)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120. Happy
'13.7.31 2:29 PM (211.177.xxx.43)부관훼리님 올려주시는 글마다
타국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수도 이구나.. 살짝 반성도 하고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참 본받ㄱ 싶었는데..
올려주는 글 보면서 외국에서의 삶도 엿보기도 하고..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싸해지네요.
부관훼리님 화이팅하고 어서 털고 일어나시길 바랄께요.121. morning
'13.7.31 2:48 PM (119.203.xxx.233)이젠 괜찮다는 소식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22. 토토로
'13.7.31 2:56 PM (118.34.xxx.4)가족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ㅜㅜ
빨리 쾌차하세요~123. 헉
'13.7.31 3:19 PM (211.201.xxx.18)젊으신 분이 왠일이래요.
예전에 먼저가신 구박당한 앤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이런 소식은 좀 안올라왔음 좋겠어요.124. **
'13.7.31 3:28 PM (175.223.xxx.79)부관훼리님 팬이라서 지난 글도 꼭 챙겨보구 있어요.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건강한 모습 찾으셨음 해요.
125. 하루나
'13.7.31 6:07 PM (220.93.xxx.85)부관훼리님 ....어여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126. 저도
'13.7.31 6:09 PM (14.32.xxx.84)부관훼리님의 숨은 팬인데,
소식 듣고 놀랐습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127. 제이
'13.7.31 7:01 PM (211.108.xxx.12)찐빵이사월이 아버님 얼른 일어나세요.
쾌유를 빕니다.부관훼리님.128. 광어생각
'13.7.31 7:25 PM (61.79.xxx.210)어서 쾌차하셔서 기쁜 소식 82식구들에게 제일 먼저 전해주세요
129. 헐
'13.7.31 7:47 PM (211.201.xxx.223)그래도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130. 또박또박
'13.7.31 7:59 PM (58.234.xxx.8)저도 숨은 팬입니다. 얼른 쾌차 하시길 빌께요.
그만 하시길 다행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