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매니저네 이사간 집이 과거 오로라 집인가요?

오로라....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13-07-30 19:44:51
초반에 안 봐서 모르는데
왠지 그런거 같아서요
IP : 222.100.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30 7:48 PM (61.4.xxx.72)

    맞아요.수정이 살던 집이네요

  • 2. ....
    '13.7.30 7:51 PM (182.208.xxx.100)

    아.,.그런거 같더라니,,

  • 3. 임성한이
    '13.7.30 7:51 PM (222.101.xxx.179)

    매니저랑 맺어주려나 보네요.
    그래야 예전 살던 집에서 살게되니까..
    스토리가 점점 나이브해지네요.

  • 4. 윗님..
    '13.7.30 7:53 PM (39.7.xxx.71)

    그게 아니라 설회장이 오로라네 망하게 한 집안인것이 밝혀진다고... 오로라네 집도 그래서 설희네가.. 알고보면 웬수집안이라고 하는 소문이..

  • 5. ..
    '13.7.30 7:54 PM (175.209.xxx.55)

    오로라도 예전에 잘살때
    자신의 배경을 숨기고 사람들 만났으니...
    나중에 진실을 알게되어도
    할말이 없겠네요.

  • 6. 설설희네가
    '13.7.30 7:57 PM (222.101.xxx.179)

    오로라 집안 망하게 했다구요?
    망하게 했다고 졸부도 아니고
    회장댁이 예전 주인 살던 집에 들어가나요

  • 7. 수성좌파
    '13.7.31 3:05 PM (211.38.xxx.39)

    로라네 회사랑 경쟁관계여서 회사망하게 하는데 일조를 한게 아닐까요?
    어제 집은 예사로 봐서 몰랐는데 님들안목이 대단하네요 ~~~
    저도 설희보단 이젠 마마가 더좋아요 ~~~
    뭐든 편하게 가는 스토리보다 주위방해 물리치고 쟁취하는 사랑이 열갑절 아름다운 법이라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990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mm 2013/07/30 11,297
279989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비가 또 와.. 2013/07/30 1,376
279988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2013/07/30 4,051
279987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김치 2013/07/30 2,659
279986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익명 2013/07/30 21,642
279985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독서 2013/07/30 3,887
279984 매력점? 미인점? 점 심는 수술 하고싶어요.. 7 아지아지 2013/07/30 6,030
279983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4 살다보면.... 2013/07/30 1,571
279982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9 나무 2013/07/30 1,226
279981 장풍 쏘는 사이비 목사.swf 6 장풍 2013/07/30 1,819
279980 제가 빡빡하게 구는 건가요? 9 도서관 2013/07/30 1,861
279979 홈매트, 리퀴드,매직큐브, 등등..어떤거 쓰세요? ,,, 2013/07/30 1,159
279978 고등 수학 방법 및 교재 3 엄마랑 2013/07/30 1,512
279977 박근혜 정부, 직장인·자영업자만 쥐어짜나 4 기사 2013/07/30 1,289
279976 전세기한마감.주인통보.언제쯤 하나요? 1 전세벗어나자.. 2013/07/30 1,701
279975 멧돼지를 사냥하면 그 돼지는 어떻게 될까요 5 갑자기 2013/07/30 1,397
279974 고관절통증질문이요 2 장미 2013/07/30 1,928
279973 어머님 보험료가 14만9천원이면 가입해야 할까요? 12 에효 2013/07/30 1,317
279972 나는 이만큼 부지런하다 한번 자랑해 보세요 9 뭐지 2013/07/30 2,911
279971 소녀이야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 에니메이션) 2 흰조 2013/07/30 901
279970 콩글리쉬 돌직구 듣고 기분 다운됐어요.. 29 2013/07/30 5,000
279969 벌써 가을같아요. 13 시간 2013/07/30 2,982
279968 은혜갚던 고양이가 기도를 들어줬네요. 신기한 이야기 13 보티첼리블루.. 2013/07/30 3,635
279967 분노의 지름신-오토비스+일렉 울트라 파워플러스 1 분노왕 2013/07/30 1,472
279966 시세 8-9억 상가주택에 근저당이요.. 4 불안.. 2013/07/3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