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일이 있어 서울갔다 동대문쪽 구경했어요
그러다가 두타가 있길래 갔는데 관광버스들이 막서있고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주변엔 외국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문이닫혀있고 많은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백화점이나
마트들 무슨 행사하거나 팬싸인회 같은거 하는줄 알았어요 ㅎ
근데 알고보니 월요일만 7시 오픈이더라구요
7시오픈하니 일제히 에스컬레이터 타고 사람들이 우루루
올라가는데 놀랐어요 근데들어가보니 사실 물건은 좀
아닌거 같아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두타가서 놀랬어요
행복하고파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13-07-30 15:17:30
IP : 223.33.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ㅇㅇ
'13.7.30 3:20 PM (218.238.xxx.159)두타나 밀리오레는 중고딩, 외국인 관광객용이에요.
물건질은 별로고 비싸고요
친절하지도 않아요.
바가지 쓰기 딱좋고.2. 행복하고파
'13.7.30 3:22 PM (223.33.xxx.106)아 그렇군요 안그래도 비싸더라구요
브랜드도 아닌데ᆢ3. ..
'13.7.30 3:30 PM (61.73.xxx.159)바로 건너에 제일평화 가보세요^^
4. 행복하고파
'13.7.30 3:34 PM (223.33.xxx.106)네ᆢ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