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에방문객와서같이놀아도되나요

러블리자넷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13-07-30 14:30:37
아이들이 어려서어디 휴가 못가고 반얀트리 가려고 하는데요
방안에 작은 풀장 있잖아요

동서네두 아기 있늣데 같이놀면 좋을거 같아서 저녁에불러서 놀구 저녁먹고 가는데 그거 혹시 안되나요~?되면 시어머니두 오시라고 하고싶은데요 ㅡㅡ;;;

그니까 어른셋 아이둘이 추가로 놀러왔다가 갈건데
혹시 진상짓인지요?
IP : 125.178.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7.30 2:37 PM (119.194.xxx.249)

    그러다 걸리면 별도 요금 나오지 않을까요? 블랙리스트 올라가고

  • 2. ^^;;
    '13.7.30 2:41 PM (211.46.xxx.253)

    어른셋 아이둘 ㄷㄷㄷㄷ 그냥 호텔에서 애교로 봐줄 성질의 인원이 아닌데요.. ^^;
    호텔측에 미리 양해 구하시고 추가 요금 있다고 하면 내세요... 혹시 안 된다고 해도 몰래 초대할 생각은 마시고요...
    말 안 하고 손님 들였다 들키면 그게 웬 망신인가요.. 애들이랑 시댁식구 앞에서..;;;

  • 3. .....
    '13.7.30 2:41 PM (122.35.xxx.66)

    호텔에 정식으로 문의해 보시고 적정한 금액을 내세요.

  • 4. 러블리자넷
    '13.7.30 2:45 PM (125.178.xxx.140)

    일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해어요~젊은친구들 파티도 하길래 괜찮은가 싶었어요 요금이 있다면 내는게 속편하죠
    호텔에 문의 해볼게요~

  • 5. 글루미선데이
    '13.7.30 2:59 PM (121.138.xxx.4)

    그러게요 ^^ 먼저 호텔에 문의하셔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 6.
    '13.7.30 4:46 PM (112.214.xxx.247)

    자는 게 아니고 낮에 호텔룸에서 노는 것도
    추가비를 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957 나이30먹으면 집안에서 잔소리가 심해지는건가요? 6 ,,,,,,.. 2013/08/05 1,639
282956 서울 장마 끝났다더니 오늘 날씨가 이게 뭔가요? 6 날씨 2013/08/05 2,164
282955 청와대 앞길은 못지나 다니나요? 1 ... 2013/08/05 1,240
282954 나이들어가니 점점 말하는게 어려워지네요... 2 아줌마 2013/08/05 1,372
282953 30만원 상품권 1장 있는데요.. 8 현대 상품권.. 2013/08/05 1,177
282952 치아 잇몸이 안좋아요ᆞ다 그런가요 6 엄마 2013/08/05 2,804
282951 신랑이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았어요.. 8 강직성척추염.. 2013/08/05 3,871
282950 분유먹였던(먹이시는)분 아기 면역력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하셨나.. 1 면역 2013/08/05 1,009
282949 에어컨 켜셨나요?? 6 지금 2013/08/05 2,045
282948 인천 송도에 mall이 건축물도 좋고 구경거리가 되나요? 2 송도 구경 2013/08/05 1,273
282947 요즘들어 트러블이 많이 나요...폼플랜징? 3 모모 2013/08/05 813
282946 예전 82회원남편분께서 만드셨다는 일정관리?가계부 프로그램 아시.. 1 ... 2013/08/05 1,135
282945 남재준 ”진위 여부 떠나 국민께 심려끼쳐 송구” 4 세우실 2013/08/05 1,203
282944 박영선의원 국정조사기조발언. 속시원함. 17 국정조사후 .. 2013/08/05 2,988
282943 쌀벌레(바구미) 확실히 소탕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9 ///// 2013/08/05 2,661
282942 아이폰 비번 재설정 잘 아시는분 알쏭달쏭 2013/08/05 2,423
282941 박영선 네이버 검색어 1위! 4 박영선의원 2013/08/05 1,871
282940 버리지 못하는 병 8 버리지 못하.. 2013/08/05 2,645
282939 송중기도 이런 굴욕 당하는 때가 있네요~ 귀여움 ㅎㅎ 초록입술 2013/08/05 2,296
282938 연애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거죠? 8 ... 2013/08/05 2,772
282937 주식하는 친정엄마...(원글 지웠습니다) 10 못난딸..... 2013/08/05 3,482
282936 2013.8.5 국정원 국정조사 모두발언 2 레지이실이 2013/08/05 891
282935 충*김밥 진상 엄마. 78 그러지 말지.. 2013/08/05 16,753
282934 나쁜사람 나쁜사람 못된것 2013/08/05 689
282933 먼저 약속해놓고 너 피곤하면 다음에 보자는 친구 28 ... 2013/08/05 7,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