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표창원 강조했듯 ‘경찰청장 표심 영향’ 지표로도 드러나

작성일 : 2013-07-30 13:06:13

이택수 “표창원 강조했듯 ‘경찰청장 표심 영향’ 지표로도 드러나”

“리얼미터‧방송3사 文 골든크로스, 김용판 발표로 재역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29일 “지난 대선 직전 리얼미터와 방송3사 조사에서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가 연이어 있었는데 ‘문재인 1일천하’가 됐다”며 “공교롭게도 당시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 긴급기자회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민TV라디오 ‘초대석’에서 “리얼미터의 12월 15일 토요일 조사에서 47.3% 대 47.0%로 문재인 후보가 0.3% 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다”며 “골든크로스는 12월 16일 일요일 일어났다”고 ‘블랙박스 기간’ 동안의 여론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블랙박스 기간’은 선거에 대한 지나친 영향을 막기 위해 대선 D-6일 동안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금지하는 기간으로 ‘깜깜이 선거’라고도 불린다.

이 대표는 “47.0% 대 47.5%로 0.5%포인트 문재인 후보가 앞서던 상황이었는데 16일 밤 TV토론이 있었고 밤 11시에 김용판 전 청장의 긴급 기자회견이 있었다”며 “그리고 다음날 12월 17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다시 박근혜 후보가 48.7% 대 46.9%로 단 하루만에 역전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방송 3사의 대선 하루 전 마지막 조사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1.4% 포인트 차로 문재인 후보에게 뒤지는 골든크로스가 있었다”며 “1일천하로 다시 박근혜 후보가 앞서는 데 그 시점에 공교롭게도 김용판 전 청장 긴급기자회견이 있었던 직후였다”고 지적했다.

  ▲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 뉴스1

이 대표는 “국정원 직원 댓글 사건과 NLL 논란은 당시 스윙보터(상황따라 표심 바뀌는 부동층)들에게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오래전부터 마음을 결정한 유권자에게는 표심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반면 “경찰청장의 긴급 기자회견은 여론조사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는 지표가 나왔고 당시 표창원 교수도 굉장히 크게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선 직후 야권에서는 재개표, 수검표 논란이 있었는데 입증하기 어려운 문제로 이 문제가 덮여진 측면이 있다”며 “경찰청장의 기자회견 직후 요동쳤던 여론조사 지표를 갖고 야권에서 문제제기를 했으면 좀더 현실적인 투쟁 노선을 결정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분석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352
IP : 115.126.xxx.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114 아파트 외벽 균열에 의한 누수..... 5 양파깍이 2013/08/05 8,032
    285113 한의원 1 미류나무 2013/08/05 1,057
    285112 유통기간 좀 지난 올리브유 5 끈달린운동화.. 2013/08/05 1,827
    285111 얼마전 무서운영화 올라온거요... 17 .. 2013/08/05 2,074
    285110 어제나 그제 1일1식으로 거의 10키로대 감량 글 좀 찾아주세요.. 3 글 못 찾겠.. 2013/08/05 3,015
    285109 방송3사 모두 국정조사 방송은 안한다네요 1 이게 나란가.. 2013/08/05 1,200
    285108 서울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2 지방 2013/08/05 1,342
    285107 초등6 아들에게 보여줬던 재미있는 뮤비올려드려요. 4 웃자 2013/08/05 1,434
    285106 휴가 맞이 하여 무료 보험 리모델링을 하고 있군요 3 모모로 2013/08/05 1,299
    285105 키즈 x 터 사고력수업... 초2여아 2013/08/05 872
    285104 일부업체들...너무 남겨먹네요 2 호구 2013/08/05 1,619
    285103 소아 백혈병에 대해 아시는분 9 도와주세요 2013/08/05 2,315
    285102 수학공부를 싫어하는 6학년 어떻게 공부 시켜야할까요? 수학싫어.... 2013/08/05 1,253
    285101 선풍기바람이 피부말고 또 어디에 안좋나요? 7 찝찝해서 2013/08/05 2,797
    285100 버*리 가방 구입후 이런 경험 있으신분, 어찌 처리하셨는지요~ 5 가방 궁금이.. 2013/08/05 1,690
    285099 국정원 댓글은 그네언니를 위한 집단행동 아니었나요? 6 서울남자사람.. 2013/08/05 968
    285098 으악..저 오늘부터 운전연수 받아요~ㅎㅎ 12 초보초보 2013/08/05 2,214
    285097 생중계 -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조사 특위 기관보고 - 오후 2시.. lowsim.. 2013/08/05 1,164
    285096 인하대 공대가 어느수준인가요? 20 여름 2013/08/05 63,730
    285095 김한길씨 왜그래요? 8 ㄴㄴ 2013/08/05 2,794
    285094 4살아이 부모랑 떨어져서 여행 가능 할까요?? 8 보내도될까요.. 2013/08/05 1,760
    285093 황우여, 朴대통령-여야 대표 '3자 회담' 전격 제안 1 세우실 2013/08/05 1,752
    285092 휴가랑 생리랑 겹칠것같네요..우울..... 4 보라카이 2013/08/05 1,646
    285091 겨우 6주만에 1.5 키로 빠졌어요 8 ,, 2013/08/05 2,486
    285090 뭐? 촛불이 3만 이라구요?? 과학적인 촛불 방문자수.... 5 .... 2013/08/0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