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입맛엔 그닥이던데 다른분들입맛에는 어떤지요.
제가 창업을 생각하고있는 주부인데요.
다른분들입맛은 가격대비 어떤지 좀 알려주셔요.
제입맛엔 그닥이던데 다른분들입맛에는 어떤지요.
제가 창업을 생각하고있는 주부인데요.
다른분들입맛은 가격대비 어떤지 좀 알려주셔요.
저도 넘 맛없던데요..딱 초딩애들 입맛이에여
인스턴트 맛이죠..
새로운 식당 생길때마다 비교대상이에요
한스델리보다 맛있어?
첨 생겼을때는 가격이 착해서 봐줄만했는데
요즘엔 가격도 많이 올랐고 맛도 김밥천* 수준이라
절대 안가요.
양도 어찌나 적은지.
남자애 먹으려면 두접시는 시켜야겠더라구요.
양도 적고 음식 맛도 별로에요.
보니까 중고생, 이십대 초반 남녀아이들이 많던데,
학교 앞 정도에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사회생활하고, 서른 넘은 남녀가 가기에는
좀 옹색한 음식점이에요.
정말 정말 맛 없어서
두번 다시 가지 않아요
정말 맛없어요-_-;;;;;;;;;
인스턴트 느낌이 물씬!
인스턴트맛이 너무 많이나요.김밥천국보다 못하다는 느낌이었어요. 한번가고 다신 안가요.
딱 레토르트 식품 전자렌지에 데워서 나오는 맛에.
오죽하면 진짜 사람이 먹을 고기가 아니다 싶은 싸구려 고기만 팔던 식당도 불티캍게 잘 되던
우리 학교 앞 식당가에서도 몇달 못 버티고 나갔음. 우리학교 애들이 안 먹을 정도면 정말 맛 없는 거예요.
거기가서 먹었어요
바비큐 볶음밥이던가 그거 먹었는데..
소스맛이..ㅠㅠ
넘 진하고 강한 인스탄트맛에 밥에도 기름기가 많고요..
걍..5900이란 가격이 좀 비싸단 생각이..
그저 그래요..
어른들 입에 끌릴 맛은 아닙니다.
저렴해서 가격대비 괜찮았는데 갈수록 가격은 오르고 양은 적어지고..
밥이나 면 추가 하지 않으면 먹은거 같지도 않고...
초딩 둘이랑 먹고 나오면 생각보다 가격은 나왔으면서도 만족도는 떨어지는...
그런데 애들이 좋아해요...ㅠㅠ
차라리 국수나무를 하세요.
전 거기 음식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정말 아무맛이 안나요. 동네 분식집보다 훨씬 못해요
정말 맛없구요, 재료나 나온거나 다 쓰레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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