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는 왜그리 비싼가요?
크기가 크길하나 그렇다고 씨가 작길하나
까서 먹을라치면 무슨 씨만 게란만하고 말이지.
그 고소하고 느끼한 맛을 찬양하여 자주 먹고 싶어도 말이지
비싸고 말이지 하나 먹으면 성에도 안차고 말이지
칼로리도 높고 말이지 진짜 저는 분노하고 말이지
아쉬움에 쩝쩝 거리다가 궁금해서 글 올리지 말입니다.
비싼이유 아시는 분~
아보카도는 왜그리 비싼가요?
크기가 크길하나 그렇다고 씨가 작길하나
까서 먹을라치면 무슨 씨만 게란만하고 말이지.
그 고소하고 느끼한 맛을 찬양하여 자주 먹고 싶어도 말이지
비싸고 말이지 하나 먹으면 성에도 안차고 말이지
칼로리도 높고 말이지 진짜 저는 분노하고 말이지
아쉬움에 쩝쩝 거리다가 궁금해서 글 올리지 말입니다.
비싼이유 아시는 분~
수입 인데다 대중적으로 잘 팔리는 과일이 아니라서 아닐까요? 썩기도 잘 썩고..
너무 비싸서 경동시장에서 한 개에 천원 하는 것만 사먹음 ㅠㅠ
헉 경동시장에서
천원에 파나요?
전 마트서 한개에 3천500원 하는 거 사먹어요
어쩌다가 운이 좋아 할인해서 두개에 3천원 하면
얼씨구나 신나서 아끼고 아껴먹죠 T.T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아보카도가 과일인가요??
고소하다니 먹어보고 싶네요...
8월말에 미얀마 패키지 가는데 많이 먹어봐야겠네요...
한국와서 아보카도 한번도 못사먹었어요.
너무 비싸서요
코스트코도 저렴한거 같애요
요즘 우리 동네에 아보카도 엄청 싸게 파는데 여긴 하도 흔해서 그런가 별로 안 사먹게 되네요.
느끼하고. 소금쳐서 뭉개서 빵이나 캘리포니아롤 랩 같은데 넣어 먹으면 부드럽고 맛이 풍부해지지요.
구아카몰로 만들어서 나쵸 찍어 먹어도 맛있고.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느끼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서 그냥 껍질만 벗겨서 먹곤 했는데
귀국 후 비싸서 거의 먹질 못해요.
간혹 마트에서 세일할 때나 맛 좀 봅니다.
경동시장에서 그렇게 싸게 파는 것을 몰랐네요.
지금 막 시장에 나오는 데 개당 2-3불 해요.
저희는 버려진 과수원 과서 따다 먹는 데 자그만해서 씨도 작은 걸 먹어요.
수요가 많지 않아 수입을 많이 하지 않아서이지 않을까요?
일본은 엄청 싸다고 들었어요.
코스트코 가 좀 저렴해요
다섯개 묶어서 만천 몇백원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