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753
작성일 : 2013-07-30 08:34:30

 

 

 

“SK공화국이 법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피고인들은 현대판 괴물이다”
 
횡령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태원 SK회장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낸 의견입니다. 이에 대해서 최 회장은 ‘더 이상은 진실을 왜곡할 수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다시는 내 욕심만 차리지 않겠다’고 최후 진술을 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8일 동아시아축구대회 한일전 경기장에서 붉은악마들이 내건 현수막 글입니다. 이에 대해서 일본정부가 강력 항의한 바 있는데요. 이날 일본 응원단도 욱일승천기를 흔들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일 간 축국경기가 ‘경기장 밖 싸움’으로 번진 양상인데요.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지 오늘 시선집중 마지막 인터뷰에서 사회평론가 이택광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74060&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인간을 잘 이해하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그들을 판단하는 데 결코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 샤를 생트뵈브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3.7.30 9:43 AM (175.210.xxx.133)

    그럼 ss공화국은 법보다 아래에 있나 보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720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비가 또 와.. 2013/07/30 1,378
280719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2013/07/30 4,057
280718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김치 2013/07/30 2,664
280717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익명 2013/07/30 21,644
280716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독서 2013/07/30 3,892
280715 매력점? 미인점? 점 심는 수술 하고싶어요.. 7 아지아지 2013/07/30 6,065
280714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4 살다보면.... 2013/07/30 1,575
280713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9 나무 2013/07/30 1,229
280712 장풍 쏘는 사이비 목사.swf 6 장풍 2013/07/30 1,827
280711 제가 빡빡하게 구는 건가요? 9 도서관 2013/07/30 1,866
280710 홈매트, 리퀴드,매직큐브, 등등..어떤거 쓰세요? ,,, 2013/07/30 1,162
280709 고등 수학 방법 및 교재 3 엄마랑 2013/07/30 1,516
280708 박근혜 정부, 직장인·자영업자만 쥐어짜나 4 기사 2013/07/30 1,293
280707 전세기한마감.주인통보.언제쯤 하나요? 1 전세벗어나자.. 2013/07/30 1,704
280706 멧돼지를 사냥하면 그 돼지는 어떻게 될까요 5 갑자기 2013/07/30 1,399
280705 고관절통증질문이요 2 장미 2013/07/30 1,933
280704 어머님 보험료가 14만9천원이면 가입해야 할까요? 12 에효 2013/07/30 1,320
280703 나는 이만큼 부지런하다 한번 자랑해 보세요 9 뭐지 2013/07/30 2,916
280702 소녀이야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 에니메이션) 2 흰조 2013/07/30 904
280701 콩글리쉬 돌직구 듣고 기분 다운됐어요.. 29 2013/07/30 5,004
280700 벌써 가을같아요. 13 시간 2013/07/30 2,984
280699 은혜갚던 고양이가 기도를 들어줬네요. 신기한 이야기 13 보티첼리블루.. 2013/07/30 3,638
280698 분노의 지름신-오토비스+일렉 울트라 파워플러스 1 분노왕 2013/07/30 1,474
280697 시세 8-9억 상가주택에 근저당이요.. 4 불안.. 2013/07/30 1,561
280696 무를 구워 만드는 모밀국수장 조리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빅마마레시피.. 2013/07/3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