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거 살수도 있지만 사서 후회하는 분들 썩히느니 조금 저렴하게 사기도 하고 멀쩡한 물건이 묵혀지는 것도 막아보고 싶은데 장터에도 그렇고 정말 안나오네요.
새거 살수도 있지만 사서 후회하는 분들 썩히느니 조금 저렴하게 사기도 하고 멀쩡한 물건이 묵혀지는 것도 막아보고 싶은데 장터에도 그렇고 정말 안나오네요.
박스를 버렸다면 배송문제 때문 아닐까요?
저도 팔고 싶은 가전 있는데, 작은거 아니면 포장이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주위 필요한 사람 줬어요.
제습기 정도 사이즈라면 직거래 할 수 있는 지역카페 벼룩에 내놓는게 편할거예요.
전자제품은 배송이 그래서
그냥 주변 알고 지내는 사람중에 필요한 사람에게 줘요.
제습기 고가로 산것은 중고로 못 내 놀것 같아요.
사용해 보니 물이 한 바가지씩 나오고 잘 샀다 싶어요.
전 제습기좋아요. 안 사려다 샀는데 여름빨래 부담없해서 좋고 제습기 틀어롷은 방 들어가면 고실고실하고 서늘해져요.
장터에 올라와 있네요 ㅋ
싼걸로 하나 사세요 6리터 16만원이면 사는데요 뭐
직거래로 중고나라에 올리세요. 금방나감
처음엔 그냥 그렇다..했는데
요즘은 요거 넘 잘샀다 싶어요 뭐 구워 먹을때 오븐 잘 샀다 좋다 하는 심정? 그렇다고 오븐이 필수품은
아니니..
박스 없어도 중고로 싸게 내 놓으면서 직접 집으로 가지러 오라고 하면
금방 가지러 와요.
냉풍기도 휠체어도 박스 없이 다 팔았어요.
저도 제습기 좋아요~
이거 없었음 올 여름 어쩔뻔했는지~ㅎㅎ
여름이라 그렇죠. 혹시나 하는 맘에 갖고 있는거죠. 가을이나 겨울 등 계절 바뀌면 꽤 나올것도 같은데요.
저도 제습기 너무 좋습니다. 눅눅한 공기를 방바닥이 너무 싫어요.
저도 제습기 넘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