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를 중심으로 해서 2박3일쯤 텐트치고 캠핑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그러니까 전북 일원이나 옆 충청북도를 망라해서..
오토 캠핑장은 제외하고요, 옆에 강이나 큰 내가 흘러 발도 담그고 고기도 건질 수 있으면 더욱 좋겠고요..
경험자분들 추천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전북 전주를 중심으로 해서 2박3일쯤 텐트치고 캠핑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그러니까 전북 일원이나 옆 충청북도를 망라해서..
오토 캠핑장은 제외하고요, 옆에 강이나 큰 내가 흘러 발도 담그고 고기도 건질 수 있으면 더욱 좋겠고요..
경험자분들 추천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무주 구천동 캠핑장 시원해요~~^^
아무곳에서나 텐트치고 숙박하시고 밥해먹고 하는거는 불법이에요.
정해진 장소에서만 가능 한거랍니다.
물론 그런거 무시하고 아무데서나 야영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잘못하면 벌금 물어요.
이 문제 때문에 백패킹이 불법이냐 아니냐로 캠핑카페에서도 가끔 소란스럽기도 하죠.
가능하면 정해진 캠핑장으로 가세요.
허가난 캠핑장이 좋은이유가요.
거긴 샤워시설 취사 설거지 할수있는 수도 시설이 있거든요.
샤워도 설거지도 계곡서 할수 없잖아요.
가뜩이나 시민의식도 안좋은데 아무데서나 캠핑하는 붐일까봐 걱정이네요.
허가된 곳 외에는 정말 엄격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그 환경오염을 어찌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