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루미늄 냄비 몸에 나쁜가요?

양파깍이 조회수 : 5,519
작성일 : 2013-07-29 16:12:03

키친아트 만원짜리 냄비인데

알루미늄(경질코팅)  베이클라이트 재질로 된 냄비인데요

알루미늄 몸에 나쁜가요? 어떻게 나쁜가요?

손잡이 기다란거 있는 냄비 사려면 어느재질이 안전할까요?

한살림이나 민우회생협에서 파는 냄비가 믿을만한가요

IP : 211.202.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3.7.29 4:18 PM (112.152.xxx.82)

    스텐냄비 2~3만원대던데‥그런게 나을듯 합니다
    알루미늄 냄비 기스생기면 그때부터 유해하다고 들었어요·
    논란이 많은 알미늄을 굳이 사용사실 필요가 있을까요

  • 2.
    '13.7.29 4:20 PM (112.148.xxx.27)

    알루미늄을 과다 섭취하면 치매가 가속화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 3. 치매의 원인
    '13.7.29 4:23 PM (211.208.xxx.19)

    알루미늄 성분이 체내에 축적되면 치매의 원인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스테인레스스틸 냄비 (일명 스뎅 냄비) 이면 어떤 것이든 괜찮아요.

    알루미늄이 나쁜 것이기 때문에 캔음료. 참치캔 등등 많이 드시면 그것도 영향을 끼친다고 하네요.

  • 4. .....
    '13.7.29 4:29 PM (121.163.xxx.77)

    치매 걸린다고 해서....노랭이 냄비들 다 가져다 버렸어요..

  • 5. 보티첼리블루
    '13.7.29 4:39 PM (180.64.xxx.211)

    우리 어릴땐 오히려 치매 없었어요. 지금 들어 생긴거죠. 오래 살아서?
    아님 광우병
    알루미늄이 원인은 아닐것같아요.
    세상 스트레스가 원인.

    치매 원인은 제가 알기로 200여가지라네요.

  • 6. 라면은
    '13.7.29 4:40 PM (112.151.xxx.163)

    그래도 알루미늄냄비에 먹어야 맛은 있죠. 그 기분... 호일도 사실 마찬가지이긴 해요. 특히 뜨거운거 담으면 안된다는것. 그래서 종이호일 쓰긴 하지만, 자꾸 가리니 너무 불편해요.

    그냥저냥 살아요.

    생선에 녹아있는 중금속 량이 상당하더군요. 생선을 자주 먹으면 정말 위험하다고 하지만, 생선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자주 먹게 됩니다.

    오히려 배출시키는 상황을 많이 만드는것도 좋아요. 도토리묵도 자주 먹고, 여러가지 방법등이 있죠.

  • 7. ..
    '13.7.29 4:45 PM (115.140.xxx.99)

    고민하지마시고,
    통삼중 스뎅쓰세요.

    전 바닥삼중 25 년째 쓰는데, 본전뽑았어요.
    그땐 통삼중이 없었던게 아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564 독일공영방송에서 후쿠시마에 대해 방송한 것이라고 합니다. 4 충격적이네요.. 2013/07/29 1,965
279563 시어머니가 제게 하고싶은 말을 딸에게 하시네요 4 시어머니 2013/07/29 2,934
279562 곧 남편 친구들과 여행 가는 것 땜에 수투레수 받습네다 12 수투레수 2013/07/29 4,257
279561 길가다 사람 막 잡는 분들이요... 8 덥다네요 2013/07/29 2,022
279560 밑에 당근 먹으면 가슴 커진다는 말 8 연어샐러드 2013/07/29 4,713
279559 부동산에서 연결시켜주는 은행대출이요 1 ㅜㅜ 2013/07/29 1,183
279558 연예인들의 우정? 6 ㄴㄴ 2013/07/29 3,402
279557 울산~남해까지 자가용몇시간 4 여행 2013/07/29 2,012
279556 생중계 - 39일차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lowsim.. 2013/07/29 1,313
279555 제가 맞벌이 하는이유 10 심심해서 2013/07/29 3,594
279554 슈퍼가다 인도서 이쁜아이를 밟았어요. 6 믿기지않음 2013/07/29 2,468
279553 아는 분이 제 흉을 보고 다녔다면 어찌 행동해야 하나요? 8 속상해요 2013/07/29 1,968
279552 두 주 새 3킬로가 늘어 버렸네요... 9 흐미 2013/07/29 3,061
279551 정말 힘들때 2 하소연 2013/07/29 744
279550 朴, 경찰발표 3시간전 “댓글 없다” 어찌 알았나 2 ㅁㄴ 2013/07/29 1,081
279549 무리한 부탁인가요?? 26 외국사는사람.. 2013/07/29 4,783
279548 40대 여성분들, 무슨 옷 입고 다니세요? 1 도대체 2013/07/29 3,100
279547 플라스틱 서랍장에 옷...^^ 냄새 2013/07/29 1,545
279546 내신4등급 전문대 수시쓰라 할까요? 5 수시 2013/07/29 6,087
279545 제주 성산읍/ 중문 근처 시장 볼만한 곳 있을까요? 6 동문시장말고.. 2013/07/29 8,651
279544 마스크팩중에서 제일 효과본게 어디제품인가요~? 12 촉촉 2013/07/29 6,559
279543 고양이 집사님들~ 3 궁금 2013/07/29 1,033
279542 강남역 부근 맛집 추천요 2 배고파요 2013/07/29 1,928
279541 이렇게 더운날 저녁메뉴는? 19 먹고살자.... 2013/07/29 6,688
279540 우아한 패션 블로그나 카페 찾아요. 1 40대중반 2013/07/29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