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천국이네요~~ㅎ
요샌 쇼핑몰도 안시원하고 은행도 푹푹 찌더라구요..
전 옷 살 돈 화장품 살 돈 아끼고 에어컨은 틀고 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컨 켰어요
ㅎㅎ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3-07-29 15:46:50
IP : 223.62.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3.7.29 3:51 PM (222.237.xxx.152)거긴 어딘가요?서울인데 추워서 웅크리고 누워있어요
TT2. ㅇㅇㅇ
'13.7.29 3:56 PM (203.251.xxx.119)현명한 선택이네요.
다른거 아껴서 여름에 시원하게 보내면 되죠.3. 저도요
'13.7.29 4:00 PM (222.106.xxx.161)휴가철인데 어디 못 떠났고, 나가봐야 시원한데도 없고,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켜놓고, 아이들과 간식이나 먹고 딩굴거리고 있습니다.
이게 돈 덜 들고, 고생 덜 하고, 아이들은 좀 심심하겠지만 전 편하네요.4. 저도
'13.7.29 4:03 PM (203.238.xxx.24)진작 켰어요
내집서 에어컨 켜고 있는게 천국이네요5. ...
'13.7.29 4:03 PM (121.157.xxx.75)서울 어디신데 추워요?
오늘은 날이 더운편인데6. .......
'13.7.29 4:10 PM (211.179.xxx.245)첫댓글님 동굴속에 사시나보다.....
7. 대구
'13.7.29 4:18 PM (180.92.xxx.117)더운바람이 집안으로 휘몰아쳐 들어와 어쩔수없이 에어컨켰어요.
집안온도 32'네요~~
너무 더워요.8. 남부지방
'13.7.29 4:26 PM (112.153.xxx.137)요즘 22시간 돌아갑니다..
9. ^^
'13.7.29 4:33 PM (223.62.xxx.89)서울 사시는 젤 윗님 부럽습니다~ 서울 어디가 그리 시원한지요~^^
10. 저도
'13.7.29 4:45 PM (210.223.xxx.36)진작에 켰어요.
밥 먹을 돈 아껴서 에어컨 키는게 훨 나음.
에어컨 제습 모드로 키고 선풍기만 틀어도 살만해요.
더우면 정말 못 살겠어요.11. ㅇㅇㅇ
'13.7.29 5:49 PM (222.237.xxx.152)겁도 없이 춥다고 끄적인 첫댓글녀입니다
오한이었나봐요 한숨자고 있어나니 좀 낫네요
아까는 너무 추웠어요TT12. ^^
'13.7.29 11:53 PM (39.120.xxx.69)첫댓글님~ 첫댓글 보고 혹시 몸살 아닌가 살짝 걱정했었어요..저도 예전에 한여름에 이불 덮고 오들오들 떨던 때가 있었거든요..괜찮아지셨다니 다행!!^^
13. ㅇㅇㅇ
'13.7.30 1:38 AM (222.237.xxx.152)원글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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