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면중에서 제일 잘나가나봐요
라면중 유통기한이 제일 길어요
그만큼, 잘 팔린다는..
어제 먹어봤는데 맛이 없네요
저만 그런가요?
요즘 라면중에서 제일 잘나가나봐요
라면중 유통기한이 제일 길어요
그만큼, 잘 팔린다는..
어제 먹어봤는데 맛이 없네요
저만 그런가요?
근데 많이들 좋아하니 잘 팔리는 거기도 하구요.
특유의이상한맛이나요ㅠㅠ 그래서 먹기가ㅠ
면에서도냄새가마니나구요ㅠ
팔도만 쭉 먹다가
여기서 어느분이 오** 추천하셔서
오뚜기꺼 한번 사봤는데
더 매꼼하고 맛있던데요
국수삶아 팔도 비빔면 소스만 빼서 먹어요.
소스는 맛있어요
제일 맛있어요 입맛은 천차 만별이라
면이 그닥 쫄깃하지 않아요
전 열무비빔면...ㅋ
요거 소스 다 넣고 비비면 너무 매워서..
열무김치 있을땐 양념 다 넣고 비빔면만 먹을때 조금 덜 넣어서 먹어요~
완전..미원덩어리처럼 느끼하던데..
전혀 맛있지 않아요.
다른 업체에서도 비빔면 숱하게 내놔도 팔도가 제일 잘 잘팔리는 이유가 있죠. 여름철엔 라면 점유률이 농심 바로 뒤가 팔도 라던데.
간단히 뚝딱 하기엔 맛있지 않나요?
면이 퍼지면 맛이 없고 꼬들하게 살짝 덜 삶은듯 삶은 뒤에 참기름 한방울, 참깨 넣고 먹으면 맛있어요 ㅎㅎ
이것저것 먹어봐도 팔도가 젤 맛있어요.
소스가 맛있죠
맛없다 에 한표
오뚜기 드셔보세염.. 오뚜기 먹다 팔도 다시 먹었더니 어찌나 텁텁하고 맛이 이상한지 다시 오뚜기로..
한때는 하루에 두세번도 먹었는데 애낳고 나서 먹었더니 너무 느끼하고 조미료맛 작렬 ..이상해요 ..
비빔면 맛이 변한건지 입맛이 변한건지..
여튼 출산후엔 조미료맛에 엄청 민감해져서
정말 고급음식점 아님 외식을 못하겠어요 ㅜㅜ
저도 예전에 먹어보고 그 뒤로는 안먹어요.
한국 사람들은 마케팅에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크지요; 그래서 저는 이상한 사람 취급을 종종 받지요 ㅠㅠ
저는 그냥 습관처럼 사먹어요
비빔면=팔도 처럼 생각되어서요
다른거 사먹을 생각을 못했어요
오뚜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전엔 팔도가 맛있었지만 언제부턴가 맛변함.. 면이 별로라서 안먹게되요..밀가루냄새는 저만 느끼나요? 면발의 탱탱함도 없고.
오뚜기꺼 먹긴하지만 이것역시 메밀 색 깔이 진했던 예전이 더 맛있엇는데..요즘은 메밀삭이 많이 옅어져서 서운 ㅋ
더 좋았던건 농심도토리 비빔면이었는데
왜 단종되었는지 넘 아쉽죠...
덜익은듯한 그 식감이 너무 싫어요
라면티 너무 나고...
비빔면은 꼬들이 아니라 쫄깃해야맛있는거 같아요
비빔국수처럼
어릴때부터 삼양 비빔면만 먹었는데
요즘 비빔면들이 대체적으로 맛이 없어진거같아요
미원 덩어리 아닌 라면이 있나요?
조미료맛 너무 나요
근데 맛있긴 해요 ㅎㅎ
삼양 맛있다 해서 먹어봤는데 넘 시던데 ㅜ
여름에 일이주일만에 단 한번은 먹어줄만한데요
우리 아들은 팔도 비빔면 맛있다고 가끔 해달래요.
최근에 안먹어봤는데 인스턴트 제품이 메뉴얼대로
만들어질텐데 맛이 변하기도 하나요?
육개월 라면 안먹다가
너무 먹고싶어서 샀는데...
이걸 그동안 어떻게 먹었나싶어요
이상한 기름쩐내에 양념에는 조미료만
한가득에 쩐내가 너무 심해요
오랫동안 라면 끊다가 먹었을때 국물류는
먹을만 했는데
비빔면이랑 짜빠게티는 좀 역했어요...
세일하길래 샀는데 너무 짜고 맛이 없어요
5+1이라 양도 많은데 한개 먹고 줄지가 않네요 ㅜㅠ
팔도라는회사 전대갈부인 이순자랑 연관되었다고해서 저는 안먹어요 비락식혜도 팔도꺼인줄 최근에알았어요
예전에 모르고 먹었는데 왕뚜껑이랑 비빔면 맛없던기억이
조미료맛이 너무 강하고 쩐내가 너무 심해서 못막겠어요 전 오뚜기 먹어요 면도 쫄깃하고 양념도 새콤달콤 해서 입맛 없을 때 삶은 계란,청양고추,깨 듬뿍 낳고 해먹어요
저는 비빔면은 팔또가 최고던데요 몇십년째 팔또만 먹고 있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451 |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3/07/30 | 708 |
280450 | 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 3 | 샬랄라 | 2013/07/30 | 1,208 |
280449 | 부리부리한눈 큼직한이목구비는 어떤화장을해야할까요? 7 | o | 2013/07/30 | 2,496 |
280448 | 아소 日부총리 "나치 수법 배워 개헌해야" 3 | 샬랄라 | 2013/07/30 | 1,111 |
280447 | 어제 촛불 다녀왓어요. 5 | 앤 셜리 | 2013/07/30 | 1,073 |
280446 | 남편이 조건만남을 할려고 준비중인걸 알았어요 17 | 개버릇 | 2013/07/30 | 13,209 |
280445 | 프라하서핸드폰으로호텔에전화하려면 1 | 프라하 | 2013/07/30 | 1,032 |
280444 | 튼살크림방지로 바셀린 4 | d음 | 2013/07/30 | 4,241 |
280443 | 코피왕창쏟고 두통호소하는 아들 4 | 유캔도 | 2013/07/30 | 3,166 |
280442 | 통영꿀빵 13 | 혹시 | 2013/07/30 | 3,198 |
280441 | 지금 깨어있으신분 계세요? 2 | 푸르른 | 2013/07/30 | 878 |
280440 | 내용 지울께요. 24 | ᆢ | 2013/07/30 | 3,286 |
280439 | 회사 다니다가 집에 있으니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3 | www | 2013/07/30 | 3,078 |
280438 | 빌보홈피에서 주문하신분들 질문드려요 7 | 초보 | 2013/07/30 | 1,469 |
280437 | 혹시 부부 심리치료 받아보신분 있나요? 5 | ... | 2013/07/30 | 2,971 |
280436 | 82하면서 제가 얻은 최고의 깨달음은 "정리".. 7 | 많이 배웁니.. | 2013/07/30 | 4,556 |
280435 | 삭제합니다. 40 | ... | 2013/07/30 | 7,618 |
280434 | 제왕절개 힘드네요 8 | Mnm | 2013/07/30 | 2,587 |
280433 | 애 엄마는 가는 팔뚝... 정녕 불가능한가요? 10 | 소쿠리 | 2013/07/30 | 4,624 |
280432 | 여자가 여자보고 이쁘다고 말하는것. 14 | .. | 2013/07/30 | 7,161 |
280431 | 도움받는 인간관계... 7 | 사람 | 2013/07/30 | 2,112 |
280430 | 돌 전 아가. 혼자 데리고 지방 갈 수 있나요? 44 | ... | 2013/07/30 | 3,297 |
280429 | "문재인1685건, 박근혜2214건... 언제 다 봐?.. 1 | 샬랄라 | 2013/07/30 | 1,268 |
280428 | 생활비 무섭네요. 그중에 식비가 젤 무서워요. 5 | .... | 2013/07/30 | 4,030 |
280427 | 일본 집값거품 얼마나 빠졌나 3 | .... | 2013/07/30 |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