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복많아
적극적 지원받고
결혼을해도 애를 낳아도 애봐줄사람 많고
본인일해가며 살림.육아에 얽매이지 않고
도우미부리고 사는 여자들
아니면
전문직직업갖고 있으면서
좋은집에서 독신으로 누릴것 다누리고
멋지게 혼자사는 사람들
팔자가좋아보이면서 너무 부러운 사람들
내가 그런삶을 살아보고 싶은사람들 이에요
누구나 추구하는 이상향은 다르니 뭐라고 하기 없기에요
그냥 부럽다는거죠 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생각하는 팔자좋은 분들은요
인피니트남우현짱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3-07-29 00:06:05
IP : 125.186.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29 12:11 AM (175.209.xxx.132)부러우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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