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소설을 별로 안 좋아하던 사람이예요. 대학때나 가끔 읽었지 나이먹고는 소설은 거의 안 읽엇어요
그러다 갑자기 도서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소개를 보고 갑자기 읽어보고 싶어서 그날로 주문해서
어제 오늘 이틀동안 다 읽었네요.
도서관에는 예약이 꽉 차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소설 읽으니 기분도 새롭고
하루키 소설 읽던 대학때 생각도 나고요
책 한 권에 갑자기 감수성이 폭발하듯 쏟아져나와
더 많은 소설을 읽고 싶어지네요
요즘 읽을만한 소설 뭐가 있나요
사실 하루키 소설은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는거 같아서..
담백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느낌으로 무겁지 않은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재미있는 소설 책 추천해주세요
aa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13-07-28 23:09:46
IP : 175.223.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煙雨
'13.7.28 11:15 PM (175.223.xxx.127)취향이 어떠하실지 모르겠으나 예전 냉정과 열정사이를 쓴 작가 두사람이 다시 작품을 냈어요 좌안 우안 이라고 요즘 재마나게 읽고 있어요 리뷰한번 살펴보시고 느낌이 오면 읽어보세요
2. ^^
'13.7.28 11:24 PM (175.223.xxx.41)그 유명한 냉정과 열정사이도 안 읽었네요
이것부터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3. ㅎㅎ
'13.7.28 11:59 PM (219.251.xxx.135)저도 에쿠니 가오리 소설 추천해요.
'소란한 보통날' (4남매 이야기인데, 담백하고 좋아요) 재미있게 읽었어요.4. 샬랄라
'13.7.29 12:50 AM (218.50.xxx.51)토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82571 | 구겨진 브라우스 펴는 방법요 6 | 도와주세요 | 2013/07/29 | 1,847 |
| 282570 | 제습기 팝니다 1 | 장미향기 | 2013/07/29 | 1,761 |
| 282569 |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시신 발견(2보) 26 | 호박덩쿨 | 2013/07/29 | 11,462 |
| 282568 | 빨래삶을때 굳이 삼숙이 안 사도 되요 (동전 넣음 안 넘쳐요) 9 | 겨울 | 2013/07/29 | 3,768 |
| 282567 | 맘이 아픕니다 6 | 선한 | 2013/07/29 | 1,965 |
| 282566 | 수영장은 할머니들이 갑! 35 | 1111 | 2013/07/29 | 13,946 |
| 282565 | 대학병원치과가 동네치과보단 낫나요? 3 | 고생 | 2013/07/29 | 2,015 |
| 282564 | 삼숙이에 빨래 삶을 때. 7 | 팍팍삶아 | 2013/07/29 | 1,663 |
| 282563 | 20세된 남자조카랑 뭘 하고 놀아주면 좋아할까요?(방학중 귀국).. 6 | 길동여사 | 2013/07/29 | 1,447 |
| 282562 |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이택수 리얼미터) -- 안철수 22.6%.. 7 | 탱자 | 2013/07/29 | 1,775 |
| 282561 | 또 한번 영어 번역 부탁드려요. 2 | 하면하면 | 2013/07/29 | 1,313 |
| 282560 | 멋진 캠핑 장소 수소문 !! 5 | ... | 2013/07/29 | 2,188 |
| 282559 | 성재기..시신발견됐다네요..ㅠㅠ 32 | 두루미 | 2013/07/29 | 13,741 |
| 282558 | 피곤한 여자들 모임 6 | 두부무침 | 2013/07/29 | 4,309 |
| 282557 | 류현진과 추신수가 프리메이슨 악수를 한 것인가? | 프리메이슨 | 2013/07/29 | 2,606 |
| 282556 | 브래드피트 안젤리나 졸리 쌍둥이 아들 딸 4 | ,, | 2013/07/29 | 4,571 |
| 282555 | 정말 되는게 없었던 요즘.. 하소연 ㅠ 4 | 아홉수라 그.. | 2013/07/29 | 1,844 |
| 282554 | 흰머리때문에요... 2 | 어이쿠야 | 2013/07/29 | 2,608 |
| 282553 | 계엄령 부활법?? 2 | 기막힘 | 2013/07/29 | 1,037 |
| 282552 | 스티븐 스필버그의 외계인 미드 <폴링 스카이> 2 | 요리는재밌다.. | 2013/07/29 | 1,905 |
| 282551 | 아들 생일만 챙기는 시어머니.. 14 | 생일 | 2013/07/29 | 3,950 |
| 282550 | 돈가스 집에서 튀길때 왜이리 거품이..? 5 | 헬프 | 2013/07/29 | 3,594 |
| 282549 | 한전 내부보고서 ”밀양 송전선, 주민 건강 심각하게 위협” 1 | 세우실 | 2013/07/29 | 1,330 |
| 282548 | 퀘차 일루민 후레쉬 와 이지퀵 팝업텐트 비교글 | 언제나즐거워.. | 2013/07/29 | 4,017 |
| 282547 | 표창원샘이 국정조사 요청하는 서명 새로 진행합니다. 참여하셨나요.. 5 | 흠흠 | 2013/07/29 | 1,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