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혜숙한테 다들 꼼짝을 못하고
이혜숙은 말도 안되는 말로 딜만하고...
정상적인 드라마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짜증이나다 열불나서 개콘으로 돌려버렸네요.
작가들은 제 정신으론 드라마 절대 못 쓰겠네요.
아! 열불나서리!!
어쩜 이혜숙한테 다들 꼼짝을 못하고
이혜숙은 말도 안되는 말로 딜만하고...
정상적인 드라마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짜증이나다 열불나서 개콘으로 돌려버렸네요.
작가들은 제 정신으론 드라마 절대 못 쓰겠네요.
아! 열불나서리!!
처음엔 재밌더니 점점 갈수록 내용이 찐따? 같아요.
어이없음의 대행진이라고 해야하나....이젠 안볼란다. ㅠ.ㅠ
근데 연정훈이랑 한지혜랑 연결되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쌍둥이 언니의 남편이니 형부이면서,
사돈인건데 말이 안되는건데...
쌍둥이 언니예요?
그건 몰랐는데, 중간부터 본 드라마여서요.
말도 안되는 드라마였네요.
저렇게 멀쩡한 배우들이 저렇게 싸이코 같은 상황 싸이코 같은 대사로 소모되다니..
저렇게 멀쩡한 배우들이 저렇게 멍청한 대사를 저렇게 진지하게 연기하다니..
볼수록 나까지 멍청해지는 느낌이 들어 안본지 꽤 되네요
다리가 엄청 튼실하더라구요.
근데 왜 바지를 맨날 그런걸 입는지.
갑자기 착한모드로 변한 이수경캐릭터
제일 이해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