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가 아니라 무슨 드라마 같았는데 "샤카 줄루" 였어요.
하루만에 한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연작드라마 처럼 했는데 늦은시간이라 부모님은 못보게하고 자라하고, 부모님만 보시고, 학교가면 친구들은 그거 본 이야기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하루정도 봤었는데 그 주인공의 엄마 흑인 왕비가 참 이뻤던것 기억나고, 실제 있었던 줄루족의 왕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다시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외화가 아니라 무슨 드라마 같았는데 "샤카 줄루" 였어요.
하루만에 한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연작드라마 처럼 했는데 늦은시간이라 부모님은 못보게하고 자라하고, 부모님만 보시고, 학교가면 친구들은 그거 본 이야기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하루정도 봤었는데 그 주인공의 엄마 흑인 왕비가 참 이뻤던것 기억나고, 실제 있었던 줄루족의 왕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다시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전 브이요
어릴때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지구인하고 파충류 혼혈로 태어난 여자애가 갑자기 번데기에서 태어나듯이 성인으로 탈피 하는거...그게 아직도 기억 나요
샤카보다 더 오래전에 보여준걸로 알아요. 맞아요. 브이 정말 대단했죠. 다이아나 쥐 먹는 모습도 기억에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