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가 아니라 무슨 드라마 같았는데 "샤카 줄루" 였어요.
하루만에 한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연작드라마 처럼 했는데 늦은시간이라 부모님은 못보게하고 자라하고, 부모님만 보시고, 학교가면 친구들은 그거 본 이야기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하루정도 봤었는데 그 주인공의 엄마 흑인 왕비가 참 이뻤던것 기억나고, 실제 있었던 줄루족의 왕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다시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외화가 아니라 무슨 드라마 같았는데 "샤카 줄루" 였어요.
하루만에 한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연작드라마 처럼 했는데 늦은시간이라 부모님은 못보게하고 자라하고, 부모님만 보시고, 학교가면 친구들은 그거 본 이야기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하루정도 봤었는데 그 주인공의 엄마 흑인 왕비가 참 이뻤던것 기억나고, 실제 있었던 줄루족의 왕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다시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전 브이요
어릴때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지구인하고 파충류 혼혈로 태어난 여자애가 갑자기 번데기에서 태어나듯이 성인으로 탈피 하는거...그게 아직도 기억 나요
샤카보다 더 오래전에 보여준걸로 알아요. 맞아요. 브이 정말 대단했죠. 다이아나 쥐 먹는 모습도 기억에 남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171 | 공황장애가 의심되는데 7 | 공황장애 | 2013/09/24 | 2,207 |
300170 | 황금의 제국 보고 있는데 8 | 황금 | 2013/09/24 | 1,447 |
300169 |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라는 글 4 | 샴냥집사 | 2013/09/24 | 1,007 |
300168 | 올드싱글 중고차 구매하기 4 | 차사야되는데.. | 2013/09/24 | 1,147 |
300167 | 유치원 정부 보조금 지원이라고 하나요? 10 | ju2 | 2013/09/24 | 1,593 |
300166 | 양재코스트코에 츄리닝 바지있나요 1 | 문의 | 2013/09/24 | 780 |
300165 | 1년 동안 미국가는데 휴대폰은 어떻게 하나요? 5 | 휴대폰 | 2013/09/24 | 1,430 |
300164 | 평면도를 보면 2 | 아파트 | 2013/09/24 | 629 |
300163 | [복지공약 후퇴 논란] 박 대통령, 신뢰 이미지 타격받을까 우려.. 4 | 세우실 | 2013/09/24 | 1,233 |
300162 | 신종 사기 일까요? 2 | 뭐지? | 2013/09/24 | 1,273 |
300161 | 김치 가져 갈건데 볶음김치가 더 나을까요? 13 | 비행기탈때 | 2013/09/24 | 2,577 |
300160 | 인문학전공이지만 때론 3 | 별 | 2013/09/24 | 1,116 |
300159 | 나뚜르녹차 아이스크림4500원 18 | 맛있어요 | 2013/09/24 | 3,381 |
300158 | 답답한 10살엄마인데요 5 | abc초콜렛.. | 2013/09/24 | 1,715 |
300157 | 집 매도시 관련 비용들 (질문) 3 | .. | 2013/09/24 | 1,216 |
300156 | 가방에 다이어리 넣어서 다니시나요? 7 | 궁금 | 2013/09/24 | 1,395 |
300155 | 자꾸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요... 1 | 두뇌 | 2013/09/24 | 652 |
300154 | 호주제가 썩을 법규였죠 7 | 음 | 2013/09/24 | 1,225 |
300153 | 남서향 아파트 더울까요? 12 | nao | 2013/09/24 | 3,832 |
300152 | 카톡 친구 몇 명이세요? 6 | 카톡 | 2013/09/24 | 3,355 |
300151 | 전기요금 얼마나 나오셨나요? 41 | 다행이다 | 2013/09/24 | 4,657 |
300150 | 부라더 미싱 VS 싱거미싱 뭐가 좋은가요? 5 | 헬리오트뤼프.. | 2013/09/24 | 25,119 |
300149 | 4살아이 방문수업으로 한글 공부 중인데.. 10 | 한글공부 | 2013/09/24 | 2,462 |
300148 | 부산에서 내시경 잘 보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5 | .. | 2013/09/24 | 3,635 |
300147 | 팔순 넘으신 엄마와 함께 갈만한 강화도펜션 알려주세요. 1 | 딸래미 | 2013/09/24 |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