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는 뽑지말고 머리뿌리쪽가까이에서 자르라는 글을 여기서 예전에 읽었는데요. 두피모공에서 평생동안 7번밖에 머리가 날수 있다고~~
그럼 매일 머리감으면서 머리가 자주빠지고 새머리가 또 나고를 반복하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머리숯은 줄텐데 위의 얘기가 근거가 있는 얘긴가 궁금해지네요.
새치는 뽑지말고 머리뿌리쪽가까이에서 자르라는 글을 여기서 예전에 읽었는데요. 두피모공에서 평생동안 7번밖에 머리가 날수 있다고~~
그럼 매일 머리감으면서 머리가 자주빠지고 새머리가 또 나고를 반복하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머리숯은 줄텐데 위의 얘기가 근거가 있는 얘긴가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자꾸 뽑으면 모근이 약해지겠죠
그래도 7번 모공설은 믿어지지는 않네요
다리털 뽑은 횟수가 벌써 몇번인데... ㅠ
새차로 보고 들어온 사람은 저 뿐인가요?ㅜㅜ
평생 7번이요?
그동안 머리 감을 때마다 빠진 머리카락 생각해 보면
벌써 20대에 대머리 되었을 거 같은데요?
저도 새차로 보고...쿨럭~^^;
저도 새차인줄 알고 ^^
ㅋㅋ 새차라고 읽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흰머리로 바꿨어요
그러게요 저도 즐거운하루님 댓글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이미 대머리가 되었어야 하는데.. 아니면 새치만 7번번이라는 소린지 ㅎㅎ 아리송.. 이럴땐 어디서 어설프게 들은게 병이네요
7번을 아니고 한 모공에서 날 수있는 머리카락 수가 정해져 있어 자꾸 뽑으면 나중에 머리가 안 나겠지요..... 저도 그말에 안 뽑고 염색합니다
7번밖에~~7번만으로 수정
흰 머리가 된 이후엔 새로 안 난다는 말 아닐까요.
흰 머리 뽑기 시작하면서 정수리가 좀 허전해졌어요. 이젠 안 뽑고 한 달 한 번 염색합니다.
한 모공에서 7번이 아니고 5번 난다고 들었었어요.
30대 초반부터 흰머리가 하나 둘 앞 머리쪽에 나서 계속 뽑았어요.
51세부터 염색 했으니까 15년 넘게 뽑았는데 앞머리 가르마 부분이 휑해요.
젊었을때 알았더라면 안 뽑고 귀찮아도 염색 했을텐데 하고 후회 해요.
제가 미용실에물어봤는데. 7번설..전혀근거없는얘기래요..유전 스트레스가 주원인이고 달리방법은없대요...머리굵고 숱많은사람이 좀 더일찍 난다고는 하더라구요..그래선 전 정기적으로 뽑습니다ㅡㅎ
나이드신분들머리한번보세요
정수리가휑~합니다
우리가거울을볼때뽑을수있는머리는
정수리부분이죠
그래서나이먹으면정수리가휑~해지는가싶어
저는흰머리안뽑습니다
그리고머리를뽑으면다시납니다
그러나나이들면서노화가되는건
모든부분에서일어나죠
그래서모근에서머리도쉬이나질않을테고
종내에는안나오겠지요
한모근에 논에 못자리같이 3~7개 정ㄷᆢ의
굵고얇은 머리카락이 나와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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