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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화염에 잃고도 깨닫지 못했는가

샬랄라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13-07-28 12:06:4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7296.html
IP : 218.50.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7.28 12:18 PM (223.62.xxx.48)

    좋은 글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학생이나 학부모, 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이 모든 학교에 정착되어야 한다. 화성 씨랜드 참사 전에 문제를 인식하고 부당한 지시에 거부했던 이장덕 계장이 있었던 것처럼, 이번 공주사대부고의 병영 단체 체험학습의 논의와 결정 과정에도 문제를 인식하고 우려를 품었던 교사와 학부모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이들의 우려와 문제 제기와 비판이 보장되고, 효율성이 다소 저해되더라도 민주적인 논의를 거쳐 문제에 대한 점검과 안전장치의 마련이 이루어지는 관행이 정착되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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