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강아지가 볼 일을 보느라 베란다 전체에 패드를 깔아놓았어요
그러니 패드 소모가 너무 빠르더라구요
조금씩 면적을 줄이라고 패드 면적을 줄여나가는데
그러면 베란다 바닥에 볼 일을 봐요
즉 베란다가 화장실인 것은 아는 것 같은데
패드가 변기인 줄은 몰라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패드가 변기인 줄 알까요??
그리고 얼마전에 처음 산책을 데리고 나갔는데요
산책길에 큰 볼 일을 보면 봉투로 집고
물티슈로 닦는데 적은 일도 물티슈로 닦아야하나요??
밖에서도특별함 곳에서만 볼 일을 보라고 훈련해야하는지요??
아니면 강아지가 원하는 곳에서 싸개 하고 깨끗이 치우면 되나요.?
강아지 책을 5권이나 읽었는데 소소한 사항은 잘 안 나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