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아요.
'13.7.27 11:33 PM
(182.210.xxx.57)
오늘만 지나면 그래도 이 나라에 희망이 생기나 보다 들뜬 마음으로 투표한
수 많은 국민들의 열망을 짓이겨 버린 국정원과 새누리,,
지금 생각하니 정말 열통터지고 억울합니다.
민심은 문재인이었는데, 순리를 거스르니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겠지요. 222222222222
2. //
'13.7.27 11:34 PM
(112.185.xxx.109)
당연히 문재인이 대통령 됐죠,,박그네가 불리하니까 야밤에 갑자기 경찰이기자회견하고 햇잖아요
하여간 돈있고 힘만있음 모든게 다 되는 미친나라,,
3. 부정선거
'13.7.27 11:35 PM
(1.250.xxx.10)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국가입니다 불공정이 판을치지만 적어도 부정선거로 밝혀진이상 두손놓고 구경만할수는없습니다ㅠ ㅠ
4. ..
'13.7.27 11:39 PM
(168.126.xxx.108)
포기를. 모르는 인간들 ㅜㅜ
아직도 문재인이 왜 떨어졌는지를 모르는지ㅜㅜ
당신들이 여기서 너무 똘똘 뭉쳐서 마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거라고 굳게믿고 다른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던가 들을생각도 안하고 꼴불견 행동들했던건 다 잊었는지...
5. ㅡ
'13.7.27 11:43 PM
(125.132.xxx.179)
전 그래도 박근혜가 됐을 거 같은데요.
알바 혹은 일베충으로 몰릴려나요.;;;
6. 51%
'13.7.27 11:43 PM
(1.238.xxx.9)
어림도 없는 수치죠 조작된
개표현황 그래프좀 보세요 지역별 동별 개표소 마다마다
저런 그래프가 어떻게 나올수 있나요?
7. 진실을 밝혀야
'13.7.27 11:44 PM
(184.148.xxx.198)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진실을 밝혀야하는 이유가...
현재 이명박도 부정개표로 박근혜 당선시켜 노후보장(?)을 받아서 편히 사는거처럼
이런 방법을 대대로 물려 줄 인간들입니다 새누리당 친일파 족속들은...
다시는 부정투표 못하게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8. //
'13.7.27 11:45 PM
(112.185.xxx.109)
일베충들 거품물고 달겨들지마라,,,눈,귀는 폼으로 달고 댕기냐
9. 그때
'13.7.27 11:46 PM
(182.210.xxx.57)
주위에서 특히 전화를 건게 기억나요.
경상도인데도 반반이상 문재인이었고 그 사촌은 그네찍었지만 주위에선 문재인 많이 찍어서
문재인 될 거 같다고 느꼈는데......
너무 기이하다고 전화를 저한테 했었네요. 그것도 몇명씩이나 정말 맞는가 싶어서..
국정충은 분명 댓글공작만 하지 않았을 거예요.
10. 정당하게
'13.7.27 11:47 PM
(62.134.xxx.151)
치뤄져서 박근혜가 당선이 된거라면
아, 우리 국민수준이 진짜 이정도구나하며 포기라도 할텐데
이건뭐 더 한심하게도 그들에게 놀아난 꼴이니...
결과를 떠나서도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범법행위는 당연히 처벌받고
관련자들은 책임을 지고 응당 대가를 치르고..
11. 그때
'13.7.27 11:47 PM
(182.210.xxx.57)
지금 새머리당이 국정조사 진행되니 비공개 아니면 못하겠다고 다시 손놓고 퇴장짓을 한 거보니
앞으로 어디까지 진실이 밝혀질지.. 사뭇 궁금합니다.
12. 여긴 대구
'13.7.27 11:49 PM
(119.71.xxx.4)
-
삭제된댓글
저도 대선후 멘붕중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긴했어요.
제 주변에도 물론 타지역만큼은 아니겠지만 문후보 지지하는 친구들 많았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것 같아요.수긍이 안되었네요.
13. 쥐새키와 국정충이
'13.7.27 11:55 PM
(182.210.xxx.57)
아주 치밀하게 준비해왔죠.
노통 서거후부터 지자체선거에서 야당우위가 점쳐지니 경기도나 서울 무효표 무더기로 나오기 시작했고
국개의원 선거에서 급기야 투표함 미봉인채 개표소에 가는 거까지 언론에 노출되었죠.
그런데도 선관위에서 조직적인 은폐 방관 또는 조작이 있었고요.
이런 모의 연습의 결과가 대선입니다.
그 부정의 규모는 아무도 모르죠.
내부자가 양심선언하지 않는 바에는.......
14. 뮤즈82
'13.7.27 11:57 PM
(61.78.xxx.75)
168.126.xxx.108/ 밤 늦었다 아이가~~빨리 DB자라~~
15. 이번 국정원 댓글개입도
'13.7.28 12:00 AM
(182.210.xxx.57)
내부자가 제보하는 바람에 알려진 거잖아요.
분명 투표함 바꿔치기있었을 거예요.
그러니 철제투표함에서 종이투표함 내지 플라스틱투표함으로 갔겠죠.
외국에서 날아 온 부재자투표함도 그렇구요.
과연 지금 이 시점에 얼마나 알려질지요.
그러니 국정조사 덮을려고 새머리당 하는 척도 안하고 아예 손놔버렸잖아요 안하겠다고 ㅋㅋ
그리고 다시 전쟁분위기 조성모드로 가던데요. ㅎㅎ
16. 당연하죠!
'13.7.28 12:08 AM
(125.133.xxx.20)
김국선생 암살하고 이승만이 정권잡은 후 나라가 엉망진창이었죠. 국운이라는 게 지도자에게 달린건데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17. 당연하죠!
'13.7.28 12:08 AM
(125.133.xxx.20)
김국->김구선생님...오타죄송합니다.
18. 이렇게 무기며을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할 거면
'13.7.28 12:20 AM
(182.210.xxx.57)
기명투표를 도입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내 기표가 제대로 표출되었는지 확인토록...
개헌발의의결도 국회의원은 책임소재를 위해 기명을 법적으로 의무화시켰잖아요.
이승만시절도 무기명을 악용해서 3.15부정선거때 총투표수보다 오히려 더 많은 득표수 이승만이 당선되게끔 했잖아요. 얼마나 많은 조작투표종이를 만들어냈는지.....
쥐새키 출신이 프락치라 이런 공작쯤은 식은 죽이였을테고...
19. 전국에서 문재인 뽑은 사람들이
'13.7.28 12:21 AM
(222.101.xxx.195)
1460만명입니다. 이것도 그들이 말하는 48프로로
추산한 거고 실제는 그보다 더 많겠지요.
박근혜는 어찌어찌 이번 고비를 넘기고 싶겠지만,
문재인을 위해 투표장에 발걸음을 옮긴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어떻게 무시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번 투표자의 10프로만 촛불 집회에 나와도 백만명이에요.
20. 정당하게 치뤄서
'13.7.28 12:29 AM
(59.187.xxx.13)
이길수 있는 게임을 굳이 부당하고 불법적인 더러운 짓을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아무리 닭대가리라도 그렇지 헐~
무시해도 너무 무시들 하신다.
과연 닭은 닭이요, 쥐는 쥐로다!...가 선거후의 작은 깨달음이었네요.
닭대가리 잔머리는 뻔한 짓 밖에 못 하고
쥐새끼는 평생을 가도 이로운짓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는..달리 닭이고 달리 쥐겠어요?
21. 문재인
'13.7.28 12:30 AM
(121.169.xxx.241)
당선이 확실했어요
경상도도 대구도, 달랐어요....
22. ....
'13.7.28 12:34 AM
(1.238.xxx.34)
댓글들 코메디네요...
허긴이렇게착각속에살아줘서 고맙다고해야하나--?
문재인의 말바꾸기코메디쇼를보고도 아직도.문재인타령--;;;
23. 댓글코메디라는 국정충겸 일베충아
'13.7.28 12:38 AM
(125.133.xxx.20)
매국노주에 한글은 아나보다.
24. 아까 보니
'13.7.28 12:44 AM
(182.210.xxx.57)
국정충 댓글 단 미친 녀가 쓴 댓글 한 번 검색해보세요.
입에 걸레를 물어도 그렇게 말하는 국가공무원은 처음이에요.
저질에 그런 저질이 없어요.
일제때도 3.1운동후 문화통치때 저런 식으로 친일앞잡이 양산하면서 민족내부 차별과 서로 적대시하는 정책을 앞잡이를 통해서 했겠죠.
쥐새키 지 모국에서 한 짓 그대로 100년 후 실현시켰네요. ㅎㅎ
25. 전
'13.7.28 12:45 AM
(175.206.xxx.42)
그날 두근두근해서 밤새고 투표하러갔어요ㅠㅠ
26. 미국
'13.7.28 1:02 AM
(184.57.xxx.246)
세계각국의 부정선거 사례를 모아 섞어 조작한 대선같아요. 그 대선 그래프도 그렇고 미디어 이용하는것도 그렇고. 이란이나 이탈리아에서 벌써 써 먹었던거잖아요. 그리고 다른나라에서도 데모가있었어도 취임이후 대통령이 안바뀐걸 알고 저 미친짓을 한거겠죠. 쓰레기들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걱정입니다. 천벌 받고 삼대가 망해야되는데. 개쓰레기들. 증거가 차고 넘쳐도 나몰라라하는 검찰은 개만도 못한것들이고 정치인들은 다 쓰레기들이고. 대한민국은 정말 어디로 향해가는지.
27. 달려라호호
'13.7.28 1:52 AM
(112.144.xxx.193)
그날이 떠오르네요. 그 어이 없음 후 절망감이란
28. 저도
'13.7.28 7:51 AM
(117.111.xxx.243)
얼마나 두근두근 했던지....
29. 그러게요...
'13.7.28 8:53 AM
(112.171.xxx.63)
공명선거를 치렀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를 낳지 않았겠죠.
새벽에 가서 투표한 후 개표상황을 지켜보다 절망했던 기억이...가슴에 한으로 남을 것 같아요.
30. 패랭이꽃
'13.7.28 9:26 AM
(186.135.xxx.91)
저도 가장 가슴 아픈 선거였어요.
이길 줄 알았는데 막판에 결국.
완전 초상집 같았던 그 이후 일주일간.
너무 기운 없어 나가 떨어져 있으니 남편이 꽃다발을 사다 주었던 기억 나네요.
31. 쫌
'13.7.28 10:38 AM
(1.177.xxx.223)
패배자들의 탄식일뿐.. 지겹네요..
문재인이 대통령이라.. 깜이 되나요? 서로 책임 전가에 분열이거늘..
32. 깜이라니?
'13.7.28 2:35 PM
(61.253.xxx.110)
1,177아 박근혜는 대통령깜이라 국정원,경찰청 동원한 부정선거까지 했니?
인권변호사출신이 대통령깜이 아니라, 평생 한일 없이 살던 멍청한 박근혜가 깜이라니, 저능아같은 소리하고 있구나..
주말 알바비 챙겨서 입에 풀칠하느라 애쓴다
33. ㅎㅎ
'13.7.28 3:48 PM
(1.247.xxx.78)
대선 몇개월전부터 하던 여론조사 결과 그대로 대선투표율 나왔잖아요.
34. 친일친미매국노들에겐 잃어버린10년
'13.7.28 4:26 PM
(14.37.xxx.27)
대한민국역사상 민주정부는 단지 10년뿐인것을..
저들에겐 그 잃어버린 10년동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싹을 자르려고 칼을 갈아왔겠죠.
그래서 끊임없이 선거때만되면.. 제3의 인물내세워 분열시켜왔죠..
이번대선은 문재인이 된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국정원, 경찰등을 동원
부정선거로 바뀐애에게 대통령을 도둑맞았습니다.
35. 수성좌파
'13.7.28 4:38 PM
(211.38.xxx.39)
여론 조사= 여론조작ㅋㅋㅋㅋ
다알면서 헛소리는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