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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테러 라이브 봤어요.

스포없음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3-07-27 15:52:03

조금 전에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봤어요.
설국열차는 개봉 전이고 극장에 걸린 영화는 많아도 볼 게 없더라구요.

우리나라 배경으로 테러 소재 영화라 신선하기도 하고
언론사의 치사하고 비열한 모습이랄까 그런 것도 담겨 있고
권력자들을 향한 비난(?)이랄까, 아무 생각없는 영화는 아니어서 좋았어요.
나름 유머 코드도 있고요.

끝나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불 켜지고 경호원들 올라오길래
응? 뭐지? 뭐지? 이러고 있는데
영화 제작자, 감독, 배우 하정우 나와서 서프라이즈 인사.
전국 첫 유료관객들에게 인사하러 왔다고!
하정우씨 머리를 군인보다 짧게 깎아서 좀 아쉬웠네요. 차기작 때문인가?

개인적으로 결말은 약간 실망감도 있었는데 돈 아까울 정도는 아니었어요.
아, 저는 5천원 내고 봤는데 9천원이었으면 약간 아까웠을듯? ㅋㅋ
조조나 할인 받고 보세요 ㅎㅎㅎ

전 그랑블루 리마스터링판이랑 설국열차 볼 계획 있어요.
오랜만에 새로 나온 오종 감독의 신작은 결국 놓쳐서 아쉽네요.
IP : 223.62.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7 4:21 PM (211.234.xxx.57)

    좋았겠다..부러워요~~
    근데어디서보셨어요?

  • 2. gjrjr
    '13.7.27 4:57 PM (221.147.xxx.178)

    헉...
    하정우 보신거에요?
    부럽다...................
    저도 조조로 볼랍니다!!!!!

  • 3. 스포없음
    '13.7.27 5:17 PM (223.62.xxx.75)

    왕십리에서 봤는데 상영관 위치가 특이한게 출구로 나오니 바로 주차장이었어요.
    그래서 거길 골랐나? 하는 생각도 했네요.
    하정우씨 멋있던데 짧은 머리는 좀 아쉬웠어요.
    참, 이번 영화엔 하정우씨 먹방이 없더라구요 ㅎㅎ

  • 4. ..,
    '13.7.27 9:18 PM (211.234.xxx.57)

    그랬나보네요
    나두담엔왕십리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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