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난이 주의보

어우~ 조회수 : 2,492
작성일 : 2013-07-26 20:00:42
좀전에 끝났는데
우째요~~준수가 말해버렸네요 자신과거를...
두사람의 눈물연기 넘 실감나가 도희눈빛 장난아니네요
젊은 두배우 연기 넘 좋아요
앞으로 내용 기대되네요
준수 억울함은 언제야 풀릴런지...
IP : 211.36.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6 8:05 PM (223.33.xxx.49)

    클라이막스장면인데 대사나 무릎꿇고 그런 설정이 좀 오글거리네요.

  • 2. ..
    '13.7.26 8:30 PM (110.14.xxx.70)

    동생 죄를 대신 자기가 짊어진거죠
    동생도 싸움중이긴 했지만 고의는 아니었던거 같구
    동생은 돌아서 가구 준수가 일부러 피를 자기 얼굴에 뭍히고..그런 걸 막내가 봐서 지금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네요

  • 3. ,,,
    '13.7.26 8:31 PM (222.109.xxx.80)

    검사하는 남동생이 친구와 싸우다가 못 박힌 나무 기둥에 밀었고
    준수가 와서 싸움을 말리고 동생은 그자리를 떠났고 준수가 보는 앞에서
    동생 친구가 쓰러져서 죽었어요.
    준수가 피를 자기 몸에 묻히고 자수 했어요.
    막내 여동생이 옆에서 목격해서 악몽을 꿔요.

  • 4. 그럼
    '13.7.26 9:18 PM (59.12.xxx.52)

    막내는 준수가 죄를 뒤집어 쓴 상황을 다 알면서 걍 가만히 있는건가요?

  • 5. ㅇㅇ
    '13.7.26 10:05 PM (218.38.xxx.235)

    ㄴ 너무 어린 나이라 기억 못해요...사건 장소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걸로 나와요.

  • 6. 원글이
    '13.7.26 10:42 PM (1.240.xxx.142)

    준수의 무죄가 어찌 밝혀질까요?
    어떤경로로?
    본인만이 알고있잖아요...도대체 밝혀줄사람이 있기나 한건지..

  • 7. 망내가
    '13.7.26 10:52 PM (211.36.xxx.54)

    기억해 낼거에요
    악몽을 꾸다가 말을해 옆사람이 알아들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454 전격비교 : 오토비스 vs 아너스 12 말리아 2013/08/14 18,726
285453 그릇에 영 관심이 없어요 6 그릇 2013/08/14 1,489
285452 이런 상황오면 진짜 어떡하죠 1 플로우식 2013/08/14 896
285451 김장용 고춧가루 언제 사야 하나요? 3 .. 2013/08/14 1,241
285450 문자로 이런거 받았는데 짜증나네요~~ 3 더운데 짜증.. 2013/08/14 3,308
285449 사회경험 없는 남성의 장점과 단점 19 끙... 2013/08/14 4,448
285448 카레에 소고기, 돼지고기 다 넣어도 괜찮죠? 5 카레 2013/08/14 2,415
285447 자궁경부암세포진 검사 이상소견은 모두 암인가요? 3 자궁경부암 2013/08/14 11,495
285446 사주 공부하시는분...부부가 같은 일주면 어떤가요 4 더워요 2013/08/14 6,298
285445 인덕이라 하나요? 인복이라 하나요? 9 휴... 2013/08/14 3,182
285444 연결동사와 동작동사 구별.... 11 영어문제 2013/08/14 1,531
285443 이런 친정부모도 있어요 6 소소 2013/08/14 2,356
285442 겨드랑이에 얼음물통 끼고 있으니 시원해요 5 아시원 2013/08/14 1,293
285441 주위에 대안학교 교사인분 계시거나 혹은 본인이 대안학교 교사인분.. 4 ㅇㅇ 2013/08/14 6,718
285440 이민정 얼굴에서 빛이 나는군요 40 123 2013/08/14 16,769
285439 지상파 무료 다시보기가 21일후로 변경된다고 문자가 왔는데.. 3 ㅠㅠ 2013/08/14 1,270
285438 자게에 광고 안되는거 아닌가요? ... 2013/08/14 538
285437 좀 뻘글인데 회사 선배한테 작은 선물 받았어요. 기분 좋아요 4 좀즐거움 2013/08/14 1,283
285436 영화, 더 테러~궁금한 점이 있어요. 5 스포 있어요.. 2013/08/14 1,332
285435 복지고 나발이고 다 관둬!!!!!!!!!!!!! 24 미친정부 2013/08/14 3,331
285434 유럽에 있는 남편한테 카톡 가능한가요? 8 비용이 드나.. 2013/08/14 2,968
285433 입던 속옷 어떻게 버리시나요? 4 질문 2013/08/14 1,952
285432 이런 류의 옷은 어느 브랜드가 있을까요? 2 니트 2013/08/14 831
285431 치매 친정아버지 모시고 있는 딸이에요. 29 생활비 문제.. 2013/08/14 6,841
285430 전세 or 월세 주인 입장에서 뭐가 좋죠? 5 .. 2013/08/14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