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장에서 봤던 아줌마가..

절벽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13-07-26 18:20:31

수영장에서 안면을 튼 아줌마인데요,

밖에서도 무슨 일이 있어서 봤어요.

그 아줌마가 아마도 저랑 안면이 트니까

묻고 싶고 궁금했던 것을 이제야 묻는다는 식으로 오늘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수영장 샤워하면서 보니 제가 온몸이 아주 단단하고 탄력있더라구요.

군살도 없고 탄탄하니 뒷모습은 아주 예술이라구요.

근데 왜 앞이 부족한거 그냥 두냐구요..ㅠㅠ

몸매가 이렇게 된건 그냥 저절로 된게 아니라 분명히 관리했을 성 싶은데

가슴은 그대로인것 같아서 궁금했다나요.

 

제가 그랬어요.

제 가슴이 작기는 하나 우리애 모유수유 했고,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렇게 부족해도 울 남편은 내가 좋아 죽겠다는데

뭐 다시 결혼할 것도 아니고

내가 만족, 울 남편도 만족..

오십대 중반인 내가 그걸 더 키울 이유가 있겠냐고..

 

그 아줌마.. 많이 궁금했었나 보네요.

근데 저 몸매 관리 한거 한개도 없걸랑요.

그냥 이런저런 운동만 제가 알아서 꾸준히 했을 뿐인뎅~

IP : 112.186.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이
    '13.7.26 6:55 PM (121.165.xxx.189)

    하나도 없길래 뭐라도 한 줄 써 드리려고 왔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할말이 없긴 하네요 글 내용이 ㅋㅋ

  • 2. 저는
    '13.7.26 7:20 PM (211.246.xxx.195)

    오십대 중반에 남편이 좋아죽겠다는 표현 저는 왜이리 징그러울까요?죄송~

  • 3. 절벽
    '13.7.27 10:25 AM (112.186.xxx.156)

    우리 아이한테 그 아줌마가 한 말을 얘기했어요.
    울애 왈, 그 아줌마는 궁금한 것도 많다.
    뭔 남의 몸을 그리 자세히 봤대?
    엄마가 무슨 관리를 해.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아예 모르는 사람이구만.
    근데 그런 말을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닌데 하는거보면
    아무래도 가정교육이 부족했다고밖에 볼수가 없네..
    이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054 옥수수 삶을때요~~~~^^ 3 옥수수 2013/07/27 1,717
282053 술빵에 강력분은 안되나요 빵만들기 2013/07/27 1,403
282052 오늘 보험에 대해 4 82cook.. 2013/07/27 685
282051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 받았는데 제가 따로 서류에 동의해준건 없.. 1 ... 2013/07/27 2,264
282050 나이 사십대 초에 회사 관리직 여자 시계로는 6 시계 2013/07/27 3,244
282049 이른 후가로 뉴욕 다녀왔어요. 쇼핑 엄청 하구요. 26 .... 2013/07/27 7,125
282048 <속보> 망치부인, 새누리 김재원 한.. 23 손전등 2013/07/27 3,282
282047 자전거가 오는걸 보고 차가 멈췄는데 부딪혔다면.. 6 . 2013/07/27 2,493
282046 옥수수 삶나요 찌나요 6 옥수수 2013/07/27 2,936
282045 <공직적격성평가> 시험 봐 보신분, 아시는 분 계신가.. 2 도움 2013/07/27 2,376
282044 내일 비온다는데 여행가면 후회할까요? 4 장마 2013/07/27 1,663
282043 키플링이나 레스포삭 비슷한부류 부탁드려요 3 가방 추천이.. 2013/07/27 4,113
282042 심장마비가 사람에게만 있는 이유/건강지키는 방법 5 돌연사 예방.. 2013/07/27 4,607
282041 소득대비 적정 월세 수준 6 궁금이 2013/07/27 3,222
282040 월요일 아침 명일동에서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에이스타워 가야 하.. ///// 2013/07/27 1,089
282039 종교에 빠지는 것도 성향일까요? 12 종교 2013/07/27 3,630
282038 카드취소하면 할부 끊었던거 어떻게 되요? 1 아시는분 2013/07/27 1,939
282037 여행 갔다가 싸우는 경우 많나봐요. 7 익명 2013/07/27 4,308
282036 윗집 아니면아랫집에서 전해오는담배연기 8 ... 2013/07/27 2,718
282035 가방 지퍼가 빠졌어요...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4 ... 2013/07/27 8,141
282034 아래층의 곰팡이(누수인가요~?) 이를 어째요.. 2013/07/27 1,318
282033 벌레물린거 같은데 멍이 들었어요 ㅠㅠ 병원가야 하나요? 1 00 2013/07/27 7,873
282032 사실상 성재기는 죽었다고 봐야겠죠? 24 이쯤되면 2013/07/27 13,093
282031 아파트 20평대 분양받았는데 30평대로 갈아탈지 너무 고민되요... 18 고민되는 맘.. 2013/07/27 4,533
282030 바보엄마이거나 혹은 에디슨엄마... 1 더나은507.. 2013/07/27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