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에 다녔던 회사 상사가 저에 대해 안좋은 말만 한답니다.

...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3-07-26 15:26:48

전에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상사와의 갈등 때문이었습니다.

만만해 보이는 직원이 저였어요

잘보이려고 오만가지 일 다 하고 궂은일 다 하고

별짓 다해도 저는 그 상사한테 미운털이었어요

3년을 그짓 하다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심하게 오고 위에서 출혈이 나서 그만 뒀어요

그만 둘때도 심하게 싸우지도 않았어요

후임 뽑고 인수인계 다 해주고 속은 쓰리지만 앞으로 제가 동종업계에서 일하려면 그래도

좋게 좋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그냥 웃으면서 나왓어요

그러다 제가 집 근처에 괜찮은 회사에서 경력직 직원을 뽑길래 이력서를 넣어 봤거든요

면접을 봤는데 떨어 졌더라고요

연락이 없는게..

그런가 보다..안타까워 했는데

아까 전에 일하던 회사 저랑 친했던 애가 전화가 왔는데

알려주고 싶은 일이 있따면서요

어떤 회사 이력서 넣은적 있냐 하길래 있다 어찌 알았냐 물었더니

그 회사에서 너에 대해 평을 묻는 전화가 왔었다고..

너 일하는거 어땠는지 이런거

그 상사가 전화 받았는데

그 상사가 저 인간성도 더럽고 일도 못해서 그만두게 했다

이렇게 말했데요

그 상사가 다른 직원들한테 자기 한테 잘하라고

안그럼ㄴ니들도 이렇게 내가 할꺼라고 그랬다네요

저 짤린것도 아니고 제가 스스로 나왔고요

 

일은 계열사 직원들도 저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그랬어요

궂은일 이런것도 다 한다고 다른 상사들도 저 좋아해줬고요

그런데 저러네요

저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면접 보고 저 것 때문에 떨어진거 같고..

정말 마음 같아선 고소하고 싶은데 증거도 없고..

답답하네요

IP : 112.168.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번엔
    '13.7.26 3:34 PM (124.168.xxx.33)

    전직장에 누구누구 딱 집어서 연락처를 넣으세요.

    미리 통화해 놓으시구요. 이력서 많이 넣으시고 좋은 직장 잡기 바래요!

  • 2. 정말
    '13.7.26 4:40 PM (175.211.xxx.171)

    아주 예전 생각나네요
    별 거지같은 년이 ( 욕나오는거 이해하세요)
    윗사람 낙하산으로 들어오더니 지 편 세 명정도 우르르 끌고 들어와
    한 팀을 박살냈어요. 대기업이었지요
    나간 사람마다 고개를 저어대고 업계에 미친년으로 소문난 여자였는데
    저는 나름 어려운 위치에서 일을 잘하는 편으로 고과가 좋아서
    억지로 참아주더군요
    그런데 교묘히 이간하고 남들과 사이를 벌어지게 하고
    모시던 분을 전부 나가게 해서 더러워서 이직겸 해서 그만뒀어요
    이직말 나오던 곳이 꽤 크고 꼭 해볼만한 외국계였는데
    거의 됐다고 생각했던 것이 안됐어요. 같은 이유였죠
    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년의 농간이라는데 분개해서
    해당 전직장 최고 상무님 편으로 강력한 전직원 신고서를 써서 보냈어요
    그년.. 결국 쫓겨났습니다. 제가 한 말 때문은 아니겠지만 이미 사람 사이
    그렇게 파토내며 자기 이익 쫓는 인간의 말로는 비참한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737 겨울에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5 베트남 캄보.. 2013/07/31 2,721
282736 층간소음 진짜 짱납니다! 1 층간소음 짱.. 2013/07/31 1,342
282735 황금의 제국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요.^^; 5 오늘은 왜 2013/07/31 2,189
282734 시장에서 산 꼴뚜기 젓갈이 너무 짜요 5 유후 2013/07/31 1,988
282733 어렸을때 기억..... 3 2013/07/30 1,228
282732 피디 수첩보니 제주도 조만간 중국 식민지 되겠네요. 14 dd 2013/07/30 6,482
282731 수의예과 나오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2 궁금해요. 2013/07/30 2,968
282730 저 방금 제습기 10리터 샀어요~~^^ 8 ^^ 2013/07/30 2,380
282729 남편 인감 증명서가 급하게 필요한데요.. 9 급해서요 2013/07/30 4,720
282728 요 싱크대 선반 어디서 파는 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플리즈 2013/07/30 2,044
282727 저 오늘 지갑 잃어 버렸어요 ㅜㅜ 9 우울 2013/07/30 2,359
282726 부산 어린이박물관이나 체험할 수 있는 곳.. 1 추천바랍니다.. 2013/07/30 2,658
282725 강아지 심장사상충 약 먹기전 검사 꼭 해야하나요? 3 착한강아지 2013/07/30 2,967
282724 엑셀 잘하시는 분 도와주세요~ 4 엑셀 2013/07/30 1,373
282723 신생아때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43 혹시 2013/07/30 8,102
282722 상어는 뭔가 허무하게 끝나네요 8 .. 2013/07/30 2,645
282721 외국 사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요리솜씨가 어찌 그리 멋진지.. 11 솜씨쟁이 2013/07/30 3,569
282720 칼로리 계산할때 g(그램)이 조리전 무게인가요? .. 2013/07/30 1,016
282719 대인관계 어려운 초등1학년한테 태권도가 도움이 될까요? 1 고민맘 2013/07/30 1,603
282718 에르매스 도곤 지갑 1 지갑 2013/07/30 1,811
282717 부산에 동물병원 24시간 하는 곳 2 도와주세요... 2013/07/30 2,446
282716 기타를 독학하겠다는 중1 딸에게 뭘 도와주어야 할까요? 4 ///// 2013/07/30 1,339
282715 한진희 나오는 작작 좀 써 하는 광고 볼 때 마다 깜짝 놀라네요.. 22 ㄹㄹ 2013/07/30 5,849
282714 아..슬퍼요 ㅠ 5 그러지 말지.. 2013/07/30 1,980
282713 이사하는데 미리 준비할 것 들 알려주세요! 5 이사 2013/07/3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