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기사에게 성관계하자며 女승객 나체 난동
1. ㅇㅇ
'13.7.26 3:16 PM (218.159.xxx.122)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page=1&sn1=&divpage=40&sn=off...
2. ㅋㅋㅋㅋㅋ
'13.7.26 3:28 PM (61.106.xxx.201)저도 동생에게서 목격담을 들은적 있어요.
밤늦게 택시 합승을 했더니 앞자리에 먼저 타고 있던 아줌마가 택시기사를 열심히 꼬시더랍니다.
아줌마 : 하아~ 요즘 너무 외로워용~ 남편도 없공~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몰라용~
택시기사 : 많이 힘들면 성당에 나가세요. 저도 성당 다니는데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됩니다.
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줌마는 전도만 실컷 당하고 하차하셨다는 슬픈 실화가...3. tv조선
'13.7.26 3:30 PM (175.196.xxx.131)여자 앵커 멘트가 좀 그러네요. 반 예능같은 분위기로 너무 가볍게 희화화하네요.ㅉ
4. 호박덩쿨
'13.7.26 3:41 PM (61.106.xxx.17)남자들이 겁내는건 성추행등 다른범죄목록으로 신고겁박해서
돈 띁어내는 신 성관계족 소문이 돌아서 겁내나봐요5. ㅡㅡ;
'13.7.26 4:02 PM (216.81.xxx.72)링크된 동영상은 못봤지만
몇년전에 탔던 택시에서 30대 정도로 보이는 택시기사가 저런 얘기하더라구요. 자기가 좀 젊다보니 꼬시는 승객들이 많다나..그러다가 모텔 간 경험담이며..그리고 새벽시간에 퇴근하는 화류계 여성(?)분들이 일부러 인적없는 길로 가달라고 하고선 택시비 안내겠다며 들이대기도 한다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낮에 택시탄 20대의 젊은 저에게 저런 얘길하는 택시기사가 미x놈인거 같아서 전 기함하고 금방 내려버렸었네요ㅡㅡ;6. ...
'13.7.26 5:31 PM (115.93.xxx.69)기사를 보니 저분은 정신적으로 아프신 분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