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떡볶이집 너무 가주 가면 어떻게 하냐라는 글 쓰고
밤새 고민하다가
오늘 마침 아파트 단수라서 밥먹을 핑계삼아ㅋㅋ
딸아이 데리고 즉석떡볶이집을 갔습니다.
저랑 딸아이가 첫 손님인데
알아보시고 ㅋㅋ 만두튀김은 더 맛있는 걸로 튀겨주셔서 진짜
흡입하고 왔습니다.
다음주까지 쉬고 다다음주에나 가야겠습니다.^^
어제 밤에 떡볶이집 너무 가주 가면 어떻게 하냐라는 글 쓰고
밤새 고민하다가
오늘 마침 아파트 단수라서 밥먹을 핑계삼아ㅋㅋ
딸아이 데리고 즉석떡볶이집을 갔습니다.
저랑 딸아이가 첫 손님인데
알아보시고 ㅋㅋ 만두튀김은 더 맛있는 걸로 튀겨주셔서 진짜
흡입하고 왔습니다.
다음주까지 쉬고 다다음주에나 가야겠습니다.^^
자랑만 하지 마시고 어딘지나 좀 같이 압시다.. ㅎㅎㅎ
82 그냥 하루에 한두번 들락날락 수준인데, 저 어제도 글 봤거든요!!!
오픈 해주세요~~ 주인 분이 좋아하시죠? ㅋㅋㅋ
저녁도 떡볶이로 하세요.
저도 다른음식 매일 출근 도장 찍을 수 있는데
스스로 민망해서 쉬었다가 간적 있어요
지금 떡볶이 먹고 싶은거 참고 있는데...
ㅋㅋㅋ
이제 님은 주인장한테 머릿속에 떡볶이 든 여자로 찍혔습니다.
같이 찍히고 싶은데 어딘지 좀~~~
떡볶이 안좋아하는데도 먹고싶어졌어요
주인이야 팔아주는데 당연 좋아하죠
ㅋㅋ즉석떡볶이집이 위치가 서울이 아니라 부천인데..괜찮을까요..
부천에서 즉석떡볶이로 유명한 집이랑 가까운데
맛도 그렇고 위생도 그렇고 여기랑 비교가 안되어요..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대학교앞 유리분식?? 찍어봅니다
떡볶이 좋아하는 부천 여자입니다...
어디예요?
유리분식 아니에요. 거기는 저번에 갔는데 주인할머니가 펄펄 끓은 육수를 빨간 플라스틱 바구니에 담는거 보고.ㅠㅠㅠ
제가 맛있다고 하는 즉석떡볶이집은 'The 국물'이라는 가게입니다.
가게이름이 좀 웃겨서 안 갈려했다가..ㅋㅋ
젊은 남자분이 하시는 가게라서 그런지몰라도 손님의 거의 여자에요.
즉석떡볶이도 맛있지만 바로바로 튀겨주는 튀김이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집과 아무관련이 없어요..
아! 오늘 절 알아보시고 좀 더 맛있는 만두튀김을 먹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검색 들어갑니다!!
참! 82 의 재미..
더 국물ㅋㅋ..
먹고 싶어지네요
근데 임신중인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