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보지않아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재미는 어디로 갔는지?
긴장감도 몰입도도 떨어지네요..
결정적으로 이야기가 재미가 없어요...
8월1일 설국열차가 기다려 질 뿐이네요.
*여주 마리코 클로즈 업 한거 보니 아이유가 보이더라구요
*보너스 영상 있습니다 - 거의 다 퇴장하셔서..겨우 몇명만 쿠키영상을 봤다는 ㅋ
*남초 대부분의 반응도..실망스럽다로 통일.
전작을 보지않아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재미는 어디로 갔는지?
긴장감도 몰입도도 떨어지네요..
결정적으로 이야기가 재미가 없어요...
8월1일 설국열차가 기다려 질 뿐이네요.
*여주 마리코 클로즈 업 한거 보니 아이유가 보이더라구요
*보너스 영상 있습니다 - 거의 다 퇴장하셔서..겨우 몇명만 쿠키영상을 봤다는 ㅋ
*남초 대부분의 반응도..실망스럽다로 통일.
마리코 정말 아이유 닮았더군요.
근데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그 이유가 영화가 너무 뻔하고 유치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데도 뒷내용을 다 알수가 있던데요 ㅋㅋ 우리나라서 드라마좀 봤다는 사람이라면 다 추론할수 있는 뻔한 스토리 ㅋㅋ.
휴잭맨을 제외하면 그냥 일본영화더라구요 ㅋ
저도 실망.. 원래 울버린, 엑스맨 이런 영화는 다양한 돌연변이 초능력자들이 자기 능력 마음껏 쓰는거 보면서 신기하고 대리만족도 하고 그런건데 이 영화는 왜 초능력자들이 안 나오는거야...ㅠㅠ
여자 주인공은 아이유+이진 같았어요.
이번 울버린 영화는 서양사람들이 일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것만 확인했던 영화였어요.
제가 보자해서 갔는데...정말 민망할 정도로 재미 없어요. ㅎㅎㅎ 엑스맨시리즈와 무슨 상관인가 싶을정도에요. 쿠키영상 보려고 갔나싶어요.
안봐도 대충 짐작 갔어요.
휴잭맨이 한국까지 와서 외국연예인들이 하기 힘든 성의(?- 서글프네요. )까지 보이며
과하게 홍보할 때 찜찜함을 느꼈어요..
게다가 요며칠 넷상에서 한복사진 돌아다니며 과도하게 언플 깔리는 거 보고 망작이구나..감이 오더라구요.
완전 망작이에요
엑스맨 특유의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영화보고 느낀점은 일본사람은 도와주면
뒤통수친다 뭐 이정도?
여주인공 엪의 붕어닮은 일본여자도 얼마나 못생겼던지
역시 한국배우들의 외모가 갑이다라는 점을 느꼈네요
일본사람은 도와주면 뒤통수친다
->울버린이 아주 뼈아픈 교훈을 얻었군요 ㅋ
저도 요즘 볼게 없어서-- 물론 제 주관--
설국열차, 숨바꼭질 만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