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 절인 배추 사다 2 주전 담근 김치
너무 맛있어서 방금도 매운 샐러드처럼 한 접시 그냥 다 먹어버렸습니다
시원하고 달고 속 편하고
젓갈 냄새 군내 하나없이 너무 맛있는 김치~~~~~~!!!
캭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담근 김치 먹고 있어요!!
이밤에 조회수 : 908
작성일 : 2013-07-25 23:08:34
IP : 175.211.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순이
'13.7.26 12:09 AM (223.33.xxx.81)저도 도전~~해야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있어요
담주에는 꼭 해봐야지!
이러면서 한달째입니다..
참 어제 액젖하고 생강가루는 사놨어요ㅋ
원글님 부럽습니닷!2. 맛있겠다
'13.7.26 12:52 AM (112.149.xxx.61)겉절이가 아니고 포기김치를 담그신거에요?
저도 포기김치 담그고 싶은데..
몇포기를 담그셨어요?
근데 요즘에도 절인배추를 파나보네요
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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