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씌운치아 몇년후에 다시 씌워야 하나요?

도자기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3-07-25 20:27:49

12년전에  씌운치아가 있는데  지금 걷어내고 다시 씌워야하나요?

오늘 치과에  다른 치료가 있어서 갔다가  의사말이  한번 씌운이는  신경치료를 했기때문에

통증이나 증상이 없다며  10년정도마다 한번씩 걷어내고 다시씌워야한다고해요

접착제 수명이  10년정도라면서...

여러분들은  씌운치아  몇년후에 다시  씌우셨는지요? 혹  돈별려고  일부러 병원에서 그러는건 아니겠죠?

 

IP : 116.120.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3.7.25 8:31 PM (223.62.xxx.117)

    본뜨고왔습니다.
    저도 한 십년넘었는데요. 저는 오래전에 깨져서 미루다한거지만
    의사가 잇몸하고도 오래되면 갭이생긴다고하더라고요.
    저도 이닦을때 자세히보면 까맣게 경계가보였어요.

    신경치료한거라 썩어도 잘 모를수있데요.
    안그래도 어제 걱정했는데 엑스레이찍고 충치 조금있다고 좀 갈았어요.

    깨져서 다시한거지만 그래도 한번 검사하길잘했다 생각해요.

  • 2. ㅇㅇ
    '13.7.25 8:32 PM (116.120.xxx.46)

    접착제 수명이 있어서 그안으로 충치 같은게 생길수도 있지않을까요?

  • 3. ^.^
    '13.7.25 8:37 PM (39.119.xxx.105)

    전20년이 넘었는데 의사가 도저히 뗄수가 없다고 그냥 쓰래요
    나중에 치아도 빼야될수도 있다고 넘단단하게 붙였다고하더라구요

  • 4. ..
    '13.7.25 8:47 PM (114.202.xxx.136)

    그게 기한이 없던데요.
    전 30년 됐어요.
    동네 치과에서 매년 스케링 하면서 검진하거든요.
    의사 선생님이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요.
    경계 부분에 약간 검은 게 보이는데
    그게 썩어서 그런 게 아니고 나이들어 잇몸이 내려가면서
    신경 죽인 이가 보이는 거라고 하신 것 같아요.

    사진 찍어 보시더니 이 상태는 괜찮고
    미용상 하고 싶으면 하라 이렇게 이야기 하시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328 기운을 막는 느낌을 받아요. 1 요즘 2013/07/25 1,355
278327 스마트폰--한자, 일본어..등 외국어로는 적을수 없나요? 3 언어 2013/07/25 928
278326 입맛이 없어요 4 음식 2013/07/25 969
278325 스마트폰 3g 무제한 요즘제 사용해볼까하는데 3 어떤가요? 2013/07/25 986
278324 다른 가족과 같이.... 2 캠핑 2013/07/25 706
278323 너희를 경멸한다./시사인 8 시사인 이종.. 2013/07/25 1,990
278322 한글 원고지에 글 붙여넣는 법좀 가르쳐주세요. 1 원고지 2013/07/25 1,015
278321 남편 문자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8 궁금이 2013/07/25 2,111
278320 자기 아이 공부잘한다는 그런 책들이요... 5 ........ 2013/07/25 1,656
278319 어떤 문제집 사셨나요ᆢ 3 초4 2013/07/25 852
278318 동네친구 바글바글한 강남 아파트 있을까요? 5 mm 2013/07/25 2,710
278317 시어머니 노릇 안 해도 돼서 다행 1 한국여자 2013/07/25 1,665
278316 카카오 스토리 있잖아요... 3 아지아지 2013/07/25 2,405
278315 고3 여름방학동안 기숙학원 보내도될까요? 8 lilac 2013/07/25 3,021
278314 멕시칸 샐러드 1 오리무중 2013/07/25 1,203
278313 여중생 딸과 같이 볼 공연이나 전시회 4 뭐가 있을까.. 2013/07/25 1,199
278312 베스트에 있는 재혼시 아이들 걱정하는 글을 읽고 생각나는 언니 11 모성? 2013/07/25 4,464
278311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결국 바다에 버리겠다고…韓 피해 우려... 3 비상입니다 2013/07/25 1,773
278310 [원전]식탁 위 일본산 식품 방사능 오염 확인 어디서? 6 참맛 2013/07/25 1,158
278309 콘도같은집 만들려다가 26 낭패봤어요ㅠ.. 2013/07/25 15,213
278308 사별하시고 힘들어하는 엄마 9 산자 2013/07/25 3,698
278307 너무 해맑게 순진해서 고민이에요. 5 초딩맘 2013/07/25 2,020
278306 직장인 일대일 영어회화 수업받고 싶어요. 1 회화 2013/07/25 1,286
278305 박근혜 뽑은 사람들 국정원사안에대해 뭐라하나요 5 주변 2013/07/25 1,025
278304 폭식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4 폭식 2013/07/25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