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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셀프미용 하시는 분~

궁금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13-07-25 18:04:50
혹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직접 미용기로 미용 해주시는 분 계신가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저는 고양이 키우고 고양이 셀프미용을 하는데요
이번에 시골 내려가면 시골에서 키우는 작은 강아지도
미용기로 털을 좀 밀어주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강아지 종은 모르겠어요.  털은 장모종이고요.

그래서 일단 가위로 1,2단계 털 제거하고서 미용기로 털을 밀어줄 생각인데
궁금한게 강아지는 털 밀때 방향을 어떻게 하는가 싶어서요.

고양이는 털 밀때 털이 난 역방향으로 밀잖아요.  그럼 깨끗하게 잘 밀리고요.

근데 강아지는 역방향으로 밀면 안돼는지 순방향 얘기가 있어서요.


미용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58.78.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개도
    '13.7.25 6:11 PM (122.37.xxx.113)

    역방향은 빌털 아주 짧게 다듬을때만. 몸은 1mm정방향요.가위질 필요없이 바로 양털밀듯 붕붕~

  • 2. 원글
    '13.7.25 6:12 PM (58.78.xxx.62)

    ...님 시골에 있는 강아지는 워낙 털이 긴 종이라서 가위로 1,2차 정리를 해서 밀어주는게
    편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정리하고 밀어 줄 생각인데요.

    순방향으로 미는게 역방향으로 밀면 너무 짧게 밀려서 그런건가요?
    보통 강아지들도 털 바싹 잘라서 미용하던데..
    순방향으로 밀어도 잘 밀리나요?

    미용기에 털 길이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문제없지 않나 싶은데.

    강아지는 배나 발에 털 밀기 어떤가요?

    고양이는 젖꼭지가 넓게 띄엄띄엄 분포되어 있고 뱃살이랑 발 등의 살이 탱탱하지 않고
    늘어지기 때문에 잘 땡겨가며 밀어야 하는데
    강아지는 그냥 슥슥 밀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 3. 원글
    '13.7.25 6:14 PM (58.78.xxx.62)

    저희개도님 1mm 정도면 짧은 거 같은데. 미용기가 1, 1.5, 2...이렇게 표시되어 있어서요

    아..같은 1mm라도 역방향으로 자르는 거랑 순방향으로 자르는 거랑 다르게 되나요?
    그래서 순방향으로 하는 게 좋나요? ^^;

  • 4. ocean7
    '13.7.25 6:16 PM (50.135.xxx.248)

    강아지는 뱃살을 밀때 조심하지 않음 젖꼭지가 다처요
    저는 배쪽은 기계로 하지않고 가위로 아주 조심해서해요

  • 5. ...
    '13.7.25 6:24 PM (58.122.xxx.2)

    전 바짝 깎는지라 똥꼬에서 머리 방향으로, 다리는 발끝에서 몸통 방향으로 하는데요
    푸들이라 털이 난 방향이 사방팔방이더라구요 그래서 반대방향으로도 했다가 좌우로 했다가 그럽니다

  • 6. 원글
    '13.7.25 6:28 PM (58.78.xxx.62)

    아.. 방향이 중요한 건 아니군요.
    저는 덧날은 안끼우고 그냥 미용기로만 하려고요
    덧날 끼우면 소리가 너무 커서 강아지가 놀랠까봐. 시골에 있는 강아지는 처음 미용하는 거라.ㅎㅎ
    그리고 그렇게 구석구석 잘 하진 못할 거 같고
    그냥 몸이랑 발 정도만 깔끔하게 밀어 주려고요.
    털이 워낙 길어서 쓸고 다니는지라.ㅎㅎ

    조심조심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7. ..
    '13.7.25 6:33 PM (1.241.xxx.250)

    다른 말인데 미용기 어디꺼 사셨어요? 저도 사보려고 하는데..

  • 8. ...
    '13.7.25 9:16 PM (58.227.xxx.10)

    시골에 있는 강아지가 처음 미용하는 거고, 원글님이 계속 거기에 있는 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가위로 조금만 다듬어 주던지 털 길이만 정리해주고 가세요.
    괜히 미용해서 스트레스 받고 병나서 병원 데려갈 사람 있는 거 아니면요.
    낯선 사람에게 미용하면 강아지들 심한 애들은 혈변도 보고 그래요.
    그렇지 않더라도 며칠 시름시름 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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