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재산 다 처분해서 내고 말지
저렇게 버티고 앉아 있고 싶을까
그 일가가 돈 많은거 세상이 다 아는 판국에
역사에 길이 남을 도적*대통령으로 남고 싶을까
그 후손들에게 그런 오점 남은 대통령의 자손으로 살고 싶게 하고 싶을까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
티비볼때마다
저 후손들은 친일파 자손들 처럼 길이길이 부자로 살겠지만
역사에 존경받지 못하는 조상을 모시고 살겠구나 하는
안타까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후손으로 만들고 싶은가봐
그냥 있는 재산 다 처분해서 내고 말지
저렇게 버티고 앉아 있고 싶을까
그 일가가 돈 많은거 세상이 다 아는 판국에
역사에 길이 남을 도적*대통령으로 남고 싶을까
그 후손들에게 그런 오점 남은 대통령의 자손으로 살고 싶게 하고 싶을까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
티비볼때마다
저 후손들은 친일파 자손들 처럼 길이길이 부자로 살겠지만
역사에 존경받지 못하는 조상을 모시고 살겠구나 하는
안타까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후손으로 만들고 싶은가봐
재산 몰수하고 추방하면 안되나
대통령은 뭔 대통령
대통령 아닙니다.
그냥 전두환 이등병일 뿐입니다.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자격박탈 당했어요 진씨가 챙피함을 알았다면 잘못을 아는 인간이면 첨부터 그런짓거리를 안했겠죠 욕먹고 비난받아도 저인간들 가족은 천문학적인 돈가지고 있잖아요 그거면 그들은 된거 거든요 손주때정도 되면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고 후대까지 떵떵거리며 살수 있는 돈이 생기는더 버티겠지요 명예니 양심같은건 저들에게 필요 없어요 노통같은 경우는 명예가 중요해서 그걸 건드리니 힘들어 했지만 전씨는 아마 돈을 모조리 빼앗으면 못견디어 할겁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대갈통으로 명칭 변경된지 오래됩니다.
대통령이라뇨,,,,무슨 그런 되도않는 말씀을,,,,,
전두환입니다 대통령 자격 박탈당했어요
자격박탈333
지금은 정부에서 매년 수천억씩 합법적으로 정치자금을 각 정당과 선거때마다 줍니다.
대통령 출마 시늉만 했던 이정희도 27억을 받아 챙겼습니다.
그걸 과거에 대통령이 대신했던 것입니다. 김대중도 노무현도 다 받아썼지요....
그걸 개인에게 토해놓으라고 하니, 웃기는 겁니다.
누구나 다 알고 본인이 고백한 받아쓴 김대중이 재산부터 압류하면 쉬운 일입니다.
워낙 부자였던 처가덕에 돈들이 많았는데도 퇴임후에도 자손들도 뭔 일을 벌리지도 못하고, 그냥 부동산에 묻어둔것들이 수십배 수백배 땅값이 올라서 부자들이 된 것인데...
아마, 그럼에도불구하고 추징금 완납하고나서 전두환 욕하는 사람들이 욕 안한다고 하면, 가족들이라도 나서서 내줄 생각도 있고, 또 그럴려고 했었다고 기사에 있더군요. 결론은 아마도 빼돌린돈 이제야 내놓는다고 나머지 돈도 다 뺏어야 한다고 난리칠 것이 100% 라고, 없던 일로 하자고 결론 냈다고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안타까울 것도 많네요ᆞ
전대갈이 집안과 어느 누가 부끄러운 사돈관계를 맺을까,라고 정말 철딱서니 없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훗날 제발 그 자손들 중 단 한 명만이라도 전대갈이를 부끄러워하기를 바라네요.
199.68. xx.217 님아 처가가 아무리 부자라도 천억대의 돈이 있지는 않죠. 부동산에 묻어둔돈이 대기업에서 권력으로 빼앗은 돈이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백담사 들어갈때 전재산 내놓는다고 했을때 이미 인정한 사실입니다. 가족이라도 나서서 내줄 생각이 있었다고 ㅎㅎㅎㅎ
참내 세상사람들이 다 바본줄 아세요?? 친인척 재산 다 몰수해도 지하에 현금 돈다발로 뭉쳐놨을걸요 아마도. 알려진돈만 저정도고 그돈만 추징금 당한겁니다.
그외 재산은 또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 인간이 저리도 뻔뻔한가 보네요.
박근혜정부에 기대가 만땅입니다.
과연 그간의 전정권의 대통령들이 못했던 것을 실행하고 있으니깐!
살아있는 전직대통령들,
전두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지금쯤 벌벌 떨고 있지 않을까요?
김대중씨가 대통령 되면서 가장 기대했던 저 부분이,
전두한씨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였는데...
ㅎㅎㅎㅎ
정치보복을 안하겠다는 명분을 달아서 스리살짝 넘어가더라구요
그때 알았지요.
정치권에서는 영원한 원수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것을!
안했던 것이 아니라, 못했던 것이지요^^
전두한씨가 그렇게 언론상에서 융단폭격을 받아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있을때는
우리 일반 서민들이 모르는, 정치적 속내막이 있다고 봅니다.
이렇듯 지난 과오를 정리해가고 있는 박근혜대통령도,
전두한에게 1978년도에 받었던 6억이라는 돈 때문에 절대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1978년도에 6억이라는 수치는 엄청난 수치이지요.
그당시에 풍문으로 억대라는 소문 듣고,
일반서민으로써는 상상도 못하는 수치에 헉^^ 했으니깐요.
1978년도에 일반 중산층 집값이 400-700만원이 좋은 것, 구매 가능했으니,
그 6억에 5억만 부동산에 투자를 하였다면, 가능한 부동산이 70여채는 되네요.
어서어서 전두한씨부터 정리하고,
그이어서 연이어 전직대통령들 다 털이 하시고,
박통도 자유로운 몸이 되기를....
전두환 바뀐애 다 귀태들이지요.저기 일본의 아베놈이랑, 이놈의 세상이 귀태들의 세상이 되어가네요.
필리핀이었던가 이멜다 생각나네요
어떻게 그리도 많은돈을 --
상상도 안간다는 --도둑
김대중대통령이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이라고 쓰신분
전두한이 아니고 전두환 이요
그렇죠. 끼리끼리 모이는 거죠.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 - 독재살인마 박정희는 베프.
박정희의 양아들 전두환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총리 - 독재자 딸 박그네
대를 이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귀태들은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저럴 수 없지요.
수백명을 죽이고 가정을 파탄내고 법을 어기는 것보다 수천억의 재산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한 넘들이니까요.
명예로운 조상에 관심이 있었으면 애초에 그런 일은 저지르지도 않았겠죠.
부산 국제그룹 몰수한거만 가지고도 저 짐승이 내야할돈의 이유가 넘치는데다 광주사람들을 국민을 지켜야하는 군인신분으로 학살했던점 ... 재산 몰수와 사형의 이유로 충분합니다 논쟁의 가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