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말이 "토마토는 살짝 데쳐야 좋은 성분이 많이 나온다..너무 끓이면 영양성분이 감소한다더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저는 또 "아니라고하던데....토마토는 많이 삶을수록 라이코펜이 증가돼서 더 좋다더라""...이렇게 의견이 분분했거든요
토마토를 그냥 살짝 데쳐서 쥬서기에 갈아서 먹는게 더 좋은건지..
아니면 팍팍 끓여서 쥬스로 만들어서 먹는거...어떤게 더몸에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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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살짝 데쳤을때 or 계속 끓였일때....
라이코펜 증가???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3-07-24 19:29:51
요즘 토마토를 집에서 쥬스로 만들어서 잘먹고 있거든요
IP : 180.230.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3.7.24 7:42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아직까지의 정보로는 님말씀이 맞는걸로압니다
2. ...
'13.7.24 9:22 PM (1.238.xxx.34)음... 전
친구분 의견쪽인데요...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열을가해야 활성화가되는건맞는데
너무오래팍팍끓이면 물에 다 빠져나갈것같아서
토마토에 열을가한다는느낌으로 살짝데치기만해요
껍질벗겨지는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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