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 올렸었는데 위튼버그 수업은 어떨지 궁금해요.
몇 년간 체계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키지 못해서 여기저기 빈 구멍이 많을 것 같아요.
ILE 같이 숙제 많은데 시험 보게 해서 빈 구멍을 채워나가야 하는지...
아님, 위튼버그 같은 곳이 더 나을지요...
근데 그룹을 구성하는 게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비슷한 레벨의 친구를 찾는 것도 어렵고...
다들 학원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 같이 하자고 선뜻 말을 꺼내기도 그렇구요.
시켜보신 분들 단 한줄이라도 조언주셔요~